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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도보후기♣

태고적 신비스런 볼음도를 걸으며.. (1)

작성자힐링기자|작성시간23.06.22|조회수208 목록 댓글 0

오늘은 강화나들길 제13코스인 볼음도를 다녀왔습니다

우리 사)강화섬나들길에서는 14분이 참석하셔서 태고적 신비스런 섬인 볼음도를 걸으며  시간을 여행을 만끽하였네요

은행나무까지는 어촌계장님꼐서 태워주셔서 트럭을 타고 갔으며, 은행나무 1키로 전인 제방길 시작점부터 걷기 시작하여 영뜰해안과 조개꼴해안을 무려 7키로를 걸으며 원점회귀하였네요. 

끝까지 완주하여 주신 우리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은행나무에서 영뜰해안 까지는 고난도길이어서 걱정을 했는데요.

무사이 마치게 된 것이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조개골해변의  볼음채석강은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신비스런 바위로 운치가 많았네요

글 사진 이 영우힐링기자

 

주요사진들 이하

800년된 은행나무앞에서

은행나무로 가는 제방길에서~

영뜰해변 육각정에서~

요기까지 주요사진들

젖먹던 힘까지 다하여 요옥산의 정글지대를 뚫고 전진 또 전진

정글지대를 겨우 빠져나옵니다 ..휴휴

안도의 한숨을 쉬네요

볼음도 채석강을 지나며~

외국같은 분위기에 취하며~

다리가 아프니  여의봉에 의지하며 겨우 걸어나오네요...어쩌지요?

갈매기들도 먹이가 되는 곳에 몰리네요!! 

돌아오는 길에

이하 싱글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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