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석하신 열네분의 강화섬나들길 전사들이 영종도 무의도하나게해수욕장에서 또 하나의 멋진 추억거리를 맹글었네요
시원하게 몰아치는 파도 속에서 강화섬나들길의 불굴의 의지와 투혼을 발견하게 된것 같네요
우리 목요도보는 영원하리!
바쁘신 가운데도 시간을 내 주셔서 참석하신 강화군의 의인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힐링기자 배상
50대부터 80대까지 오늘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천국의 계단' 촬영셋트장
너무 수줍어서~
미인은 뒷모습도 아름답네요
우리 회장님 인기는 식을줄 모르네요
다정한 자매같네요
'롱' 모델
해상탐방로를 떠받치는 힘
강화섬나들길의 힘입니다
나이를 먹어도 친구가 좋더라
나이를 먹어도 언제나 청춘!
자매처럼
친구처럼
오늘이 좋다
[이하 어러가지이야기, 나들길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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