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유민 자두님 죄송합니다, 썩히긴 아까운 공략이라 제가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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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하구 전투
목표:장료를 퇴각시켜라
일기토:없음(대신,관우가 장료를 꾸짖음)
공략:유비는 여포에게 패하고 조조를 의지하여 달아났다.조조는 유비와 함께 여포군을
공격하여 소패를 되찾고 하구와 팽성 중 한 곳을 선택하여 공격하라고 한다.
적은 팽성에 더 많지만 50 경험치가 하구에 있으므로,하구를 택하자(개K'e님 공략글
보고 알았다).황건적 토벌 때와는 반대로 북서쪽에 우리 군이 위치하고,남동쪽에 조조군이
위치한다.그리하여 장료를 협공하는 꼴이 되었는데,조조군은 적일 때를 생각해보면 너무나
약하기 그지없다.물론 순욱 공격력은 기절초풍할 수준이지만 말이다.조조군에게 경험치를
빼앗기는 것은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지만,다행히도 장료가 조조군을 공격하러 가니까
초반에 견제질 노가다는 무리없이 가능하다.얼마쯤 지나면 적의 별동대가 나타나는데,
별동대 규모가 별 볼 일 없다.유비 세워서 맞아주고 있으면 끗.선발대 처리하고 별동대
요격하러 갈 때쯤 되면 장료가 다가오니까 좀 골치가 아프다.뭐 덕분에 손건 레벨업은
참 재미나게 되겠지만 말이다.장료는 죽기 직전까지 우려먹어주고 관우 대는 거,잊지
않고 있겠지?
14.하비성 전투
목표:적을 전멸시켜라
일기토:유비 VS 송헌,위속,후성
공략:여포는 진궁 이 개색휘의 말대로 성에 짱박혀서 나올 생각을 안 한다.게다가 적교
까지 올려져 있어서 들어갈 방법이 없다.그러나 길이 왜 없으랴?여포에게 불만이 많은
세 장수를 투항시켜서 적교를 내리고 들어가면 된다.초반에는 좀 힘들겠지만 그 위기만
잘 넘긴다면 거의 무주공산 격으로 점령 가능하다.이번 전투에서는 견제질 노가다만 하기
는 좀 힘들 거다.조조군이 경험치를 다 빼앗아먹거든.성 밖의 세 장수는 절대로 퇴각시켜
서는 아니 된다.유비를 붙여서 일기토가 일어나야 그들이 항복해 온다.그들 중 하나라도
항복하지 않으면 적교 내릴 방법은 없으니 총퇴각 버튼을 누르는 귀찮은 일이 일어난다.
세 장수를 항복시켰으면 적교 앞으로 유비가 가 주자.그러면 후성이 적교를 내려준다.
유비가 어디쯤 가야 적교가 내려지는 지 모르는 유저들을 위해서 그림으로 표시해 주고
싶으나 나는 그 스샷을 찍을 능력이 없다.그렇다고 그림 빌려오자니 개K'e님 거밖에 없는
데 이 분에게 내가 허락받은 일이 없어서;;;
적교가 내려지는 순간,조조군이 나타난다.으와 짜증나!빨리 성으로 진입해서 적들을 척살
하자.성 안의 보물창고 두 군데는 반드시 들르자.왼쪽에는 적토마가 있으므로 이동력이
너무나 눈물나는 손건에게 주시고,오른쪽엔 방천화극이 있으니 관우,장비에 비해 공격력이
낮은 이명에게 선사하자.여포는 엥간하면 렙 낮은 장수로 보내버릴 것을 권장한다.
이후에 여포의 처분을 결정하는데,여포를 용서하든 용서하지 않든 여포는 뒤진다.그러니
아무 거나 골라보자.
번외편-허창에서
허창에서 황제를 알현한 후에 옥대를 하사받는데,이 옥대를 조조가 달라고 한다.
이 때 두 번 모두 '준다'를 선택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유비 죽는다.다만,한 번이라도
'주지 않는다'를 선택하면 유비가 옥대를 조조에게 넘기지 않으므로 유비가 죽을 일은
없다.개K'e님 글을 본 뒤에 실험해본 결과가 이렇다.그러니까 이 분 글은 틀렸다는 소리
되겠다.다른 건 다 맞는데,유독 이것만 틀리다니;;;
동승이 와서 옥대를 보여달라고 할 때는 보여주자.안 보여줘봤자 동승이 자꾸 떼를 쓰고
스토리도 안 이어지니까.조조와 술을 마시며 영웅을 논할 때,원소/원술/공손찬을 선택하면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자신/조조/모르겠다를 선택하면 스토리가 이어진다.
조조에게 가서 출정 허가를 받을 때,원소 토벌/공손찬 성묘를 택하면 역시 시간 낭비.
15.광릉 전투
목표:원술을 퇴각시켜라
일기토:장비 VS 기령
공략:이번 전투에 임할 때,아군이 적의 레벨의 거의 배가 되지 않는 사람은 아마도 견제질
노가다를 안 했거나,유비 레벨을 99로 만들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사실 이런
상황이면 좀 어렵다.적의 궁병대가 좀 많아야 말이지...이풍과 원윤이라는 놈들이 수계
한 번씩만 써도 쓰나미가 몰려오는 기분이다.유비를 몸빵으로 세우려고 해도 관우.장비,
이명과 너무 가까운 위치에 서서 효과가 반감된다.쩝.게다가 목표는 적을 전멸시키는 것도
아닌 원술을 퇴각시키는 건데,원술 이 놈이 더럽게 빨리도 온다.ㅆㅂ.진궁과 더불어
처참하게 척살시킬 대상.다만,적의 기병대가 단 하나,기령이다.빨리 보내버리면 속이
편하다.장비와 일기토를 하면 기령이 죽는데,문제는 장비는 렙업이 안 되고 그냥 삼첨도
한 자루 얻어갈 뿐이다.나중에 다른 장수한테 선사하든지 팔아서 재정에 보태던지 하자.
그게 싫으면 장비를 갖다대지 않으면 된다.보병과 궁병뿐인 적은 우리의 기병대에게는
조금 쉽다.다만 숫자가 문제다.숫자가.게다가 일부가 뒤로 돌아서서 우리의 손건과 미축을
작살내 버리기도 한다.원술이 짜증나거든 유비로 혼란 걸어주자.바로 풀려서 효과는 없겠
지만,재수 좋으면 꽤 오래 원술이 혼란되니까.이번 전투는 손건이 특히 바쁜 데다가
적의 공격 대상 1순위라는 점을 명심하자.
16.서주 전투
목표:적을 전멸시켜라->조조를 퇴각시켜라/유비가 남서쪽 마을에 도달하라
일기토:없음
공략:하비성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상약을 팔지 않는다.고로,허창성에서 미리 준비를
했어야 했다.광릉으로 나온 뒤에는 허창성에 다시 들어갈 수 없으니,허창에 있을 때
전투에 참가 안 하는 장수들에게도 상약을 좀 배분하자.소모된 상약을 관우,장비 등에게
주면 되니까.이번 전투에서는 관우도 장비도 다 빠진다.그렇게 되면 유비군의 쓸만한
장수는 이명밖에 남지 않게 된다.우린 간옹과 미방,번궁 등을 다 버리기로 했으니까.
이명을 키우지 않는 분들이라면 꽤 골치가 아플 전투 되겠다.턴이 꽤 널널한 것 같지만
견제질만 하다가는 시간이 모자라다.이유야 알지?그러니 이명으로 척살하면서 전진하자.
손건과 미축은 미리 남서쪽으로 도망가고,유비와 이명만 차주한테 접근하여 차주를 작살
내 주자.차주를 작살내고 유비가 입성하는 순간,조조의 대군이 나타난다.조조 이 놈은
도대체가 레벨업을 밥 먹듯이 하냐?개K'e님 표현을 빌리자면 '조조군만 나타나면 레벨이
뻥튀기 되어 있다'.그래서 힘들다.장판파 전투 최종 리허설쯤 되는 듯하다.우리 군
장수는 유비,이명,미축,손건뿐이고,조조군 장수는 조조,하후연,조홍,우금,순욱,정욱부터
시작하여 아주 화려하다.아무리 이명 레벨이 그들보다 높아도,견제질만 하겠다는 각오로
싸우면 이명이 퇴각하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모른다.그리고 조조의 공격력이 예술이다.
레벨 99 유비를 때리니까 300명을 보내 버린다.허허.그 조조한테 맞은 이명은 1100명이
나가 버리더라;;;그래서 견제질 노가다는 포기하고 유비를 퇴각시켜 버렸다.사실 에디터
쓰면 간단하긴 하니까 나중에 에디터 써볼 생각이다.
-이상 별,유민,자두 팬 겸 이정현 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