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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11 공략

[스크랩] [삼국지11PK] 가문집결 조운 공략기 2편

작성자량이〃瀏纏|작성시간10.08.02|조회수900 목록 댓글 0

가문집결 조운 공략기 2편입니다.

 

우주방어가 끝나고 러시를 시작합니다.

원래 공격병력은 방어병력의 2배수로 쳐들어가는게 전쟁의 기본이지만,

 

거꾸로 4만 5천 정도를 가지고 10만 5천짜리 도시를 쳐들어갑니다.

교란,위보는 없습니다. 떡밥용으로 1인대도 데려가지 않습니다.

 

원래 더 모아야 되지만, 주변정황상 지금이 타이밍이고 장수가 좋기 때문에

무리를 해서라도 쳐들어갑니다. 질 가능성도 크지만, 뭐 지면 어쩔수 없는거고요.

 

 

 

축복받은 땅 계에 모인 장수들입니다. 외벽이 방어하는동안 병사손실 거의 안보고 줄기차게 징병해서 모았습니다.

총 4만5천 정도 됩니다. 만약 이걸 15만이 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2년이상 걸릴것이고

그사이 주변군주들은 그보다 더 많이 징병할테고 타이밍을 놓치고 진양의 일본군이 대규모로 쳐들어오면

북평러시의 타이밍은 나오기 힘들어질겁니다.

이후 상황은 어찌될지 모르고 로드없이 하는것이니 기회가 생기면 무리를 해서라도 쳐들어가야겠죠.

 

타겟인 북평의 공손찬 장수들도 질이 제법 좋습니다.

지금 잘 보시면 한신오른쪽에 군악대가 있고, 오반오른쪽에 군악대가 있죠?

 

북평가는 도중에 기력을 20을 채울수가 있습니다.

도시에서 1턴, 2턴 거리에 군악대를 계획적으로 지어놓으면

이런 혜택이 있지요.

 

징병, 순찰, 기마생산 이거 반복하는데도 행동력 모자르기 때문에 훈련할 겨를이 없습니다.

 

 

처들어갑니다.

조운군대의 주력 전술은 건설 & 기마 입니다.

 

병력이 2배가 넘는 차이이고, 떡밥도 없고 교란,위보도 없지만,

전술로서 극복할것입니다.

 

 

아... 이거 아주 골치 아픈 장수가 나왔군요.

귀문 여상입니다. 저기 돌파하려면 어쩔수 없이 부대들 뭉치게 되는데 낙뢰 때문에 이거 힘들어졌네요.

위치상 여상이 뒤쪽이라 바로 죽일수도 없습니다.

 

북평은 이 사이 징병을 했고 양평가던 부대들 일부가 북평으로 회군해버렸습니다.

이제 병력차이가 3배가 나는군요.

 

낙뢰... 낙뢰...

 

 

어쩔수 없습니다. 뒤로 빠지다가는 북평의 좁은입구가 막혀버리면 곤란하니

낙뢰그냥 맞아야겠네요. 조운은 통찰이니 팽월 때려주길 바라면서 일단 불한방 날리고 전법으로 불로 집어넣고

데미지를 줍니다. 나머지 애들도 강유, 악비, 위지공으로 만만치 않군요.

 

 

뽀지직 -.-;

 

건설중인 연노대가 부숴지고 두부대가 낙뢰에 얻어맞았네요.

 

 

낙뢰한방 맞고 이제 난장판입니다. 병력은 3배차이...

피해를 감수하고 일단 병영부터 부쉈습니다.

 

조운부대들이 하는 행동은 두가지입니다.

 

1.돌격이나 돌진으로 적부대를 전법공격하면서 불로 집어넣기

2.연노대건설

 

건설&기마 전술이죠.

 

신산 장량도 나오고 범증에 유방에 소하에... 고대무장 대전이군요.

 

불공격에 너무 데미지를 입어버렸네요.

 

 

강행한신은 뒤로 돌아들어가 적공격을 분산시키고

계속하여 건설&기마 전술을 펼칩니다.

 

투창에 2~3번 정도 얻어맞은것도 데미지가 너무 크더군요.

특히나 조운부대들이 기마병이라 투창데미지가 사기적으로 들어갑니다.

 

공격측이 불리한게 수비측은 나오자마자 투창 던져버리고 이런식이 되서

공격측이 무방비인상태에서 선빵을 수비측이 때린다는거죠. 특히나 수비측이 3배수인 전쟁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난전중에 한차례 요새쪽으로 병력들을 뺍니다.

이 병력으론 택도 없기 때문에 계에서 징병해서 동수의 기마와 함께 수송하여 병력을 보충해줍니다.

 

 

요새쪽으로 한차례 빼서 전열을 가다듬습니다.

요새지으면? 병력소모절감 + 방어데미지절감 + 반격데미지절감이죠. 범위도 4칸으로 더 좋아졌습니다.

그나저나 시선을 돌리기 위해 뒤로 돌아들어갔던 강행 한신은 고립되버렸군요.

병사 한 90 남기고 양평쪽으로 튑니다. 강행이니 작정하고 튀면 못쫓아오겠지요.

 

사진 아래쪽에 몽념이는 신산 장량에게 위보크리 맞고 계로 돌아가는중입니다.

사실 이 전술에서 몽념은 매우 좋은 장수입니다. 축성 몽념이죠.

이거 러시 도중에 얻은 장수인데 실수로 충성을 덜 올리고 충성94 정도로 출진했습니다.

로드없이 할때 흔히 있는 실수죠. 남피 원소, 북평 공손찬..

북평상황이 긴박하여 뭐 괜찮겠지 하면서 갔다가 위보 맞고 돌아오는중입니다.

 

 

 

저는 북평의 병영부터 부쉈고, 계에서는 열심히 징병-순찰-기마생산 하면서

병력수송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시면 저기 보이는 연노들.... 공손찬것 아닙니다. 조운세력 것이죠.

불속으로 돌격 + 연노대 건설..

즉 건설&기마 전술의 흔적들입니다.

 

저 골치아픈 여상 또 나왔네요.

ZOC을 고려해서 뒤로 뺐습니다 여상에게 낙뢰 안맞으려고 말이죠.

ZOC이 지금 없다면 여상에게 제 연노대1개와 부대4개가 동시에 낙뢰를 맞을겁니다.

 

 

앗........

북평과는 반대쪽인 진양에서 일본군 앞잡이 곽도가 신산장량에게 위보크리 맞고 돌아가던 몽념을 등용해버렸습니다.

직전신장은 모든 장수 친근이라 충성관리 잘못하면 바로 이런식으로 낭패를 보는거죠.

 

몽념.. 누구보다도 중요한 장수인데 좀비가 됐군요. 이제 군주친근이라 일본이 망할때까지 절대 등용할수 없습니다.

잡더라도 죽여야합니다.

 

 

수송해야 하는데 배신한 몽념이 길막고 있네요 -.-; 팽월이 배신자 몽념에게 돌진합니다.

 

 

아.. 저 여상 너무 무섭네요.

 

 

팽월이 몽념을 밀어서 길을 터주고 그사이 오반 9천수송대가 북평으로 들어갑니다.

여기는 연노대 천지라 이제 알아서 죽겠지요. 스타크래프트로 치자면 성큰 밭입니다.

 

 

일본군이 계로 쳐들어오네요. 다행히 엘리트장수들은 진양에 안왔군요.

지도에 보시면 저 초록색 영토들 죄다 일본땅입니다. 진양태수는 몽념이 되어버립니다. -.-;

썩을X 이 배신하더니 한자리 차지하는군요. 배신 옵션이 이거였나봅니다.

 

 

히든특기가 미도와 추진이 떴습니다. 북평을 먹게된다면 농장도배를 해야겠군요.

기마병을 위해 백마도 개발했습니다.

 

건설&기마 전술을 위해 필요한

축성,번식,명성을 위해 부지런히 능력연구를 해야 하는데

행동력이 모자르다보니 몇번씩 쉬게 되더군요.

 

 

기사부터 배우고 기병단련배우고 양마산출갑니다.

시설강화 -> 기사 -> 기병단련 -> 양마산출.. 이런순서죠.

 

정예기병을 타기 위해 숙련병과 난소행군 둘다 개발안합니다. 어차피 훈련도 못하는 형편이니 숙련병없어도 되고

올기병이니 난소행군없이도 양평땅 빨리 밟을수 있을겁니다.

 

 

성채로 후퇴하여 한번 숨고르고 다시 맞붙습니다.

수송부대는 한 3번 온것 같네요. 길고긴 북평공성전의 결과가 슬슬 나타납니다.

 

재수도 없지 돌격돌진 많이 했는데 강제일기토는 한번도 안걸리는군요 -.-;

 

 

요새의 범위는 여기 녹색부분 즉 4칸입니다. 여기서 싸우면 상당한 이득을 보며 싸울수 있습니다.

저 녹색부분에서만큼은 정예기병이라 봐도 무방하죠. 더불어 태고대로 데미지를 높입니다. 군악대는 안짓고

입구 좌우에 연노대 1개씩을 지었습니다. 급하게 짓느라 시설 위치가 살짝 1칸 틀어진것 같군요.

 

기마가 부족해서 사마휘는 검병으로 요새를 지었습니다.

병력이 딸리지만, 장수가 좋고, 연노대,요새,태고대 효과까지 다 보기 때문에 이 정도는 어렵지 않게 막을수 있습니다.

 

교란없고 위보없기 때문에 어차피 병력으로 막아야 되지만, 기왕 싸울거 피해를 최소화해야지요.

 

 

강행한신이 극병무장과 조합해서 나와 ( 수호지 극신무장 )

횡치를 갈겨줍니다. 병과별 상성이 너무 강화되어서 기병으로 창병을 치면 손해가 큽니다.

고장공이 돌진해서 곽도를 유승옆에 붙여놓고 한신이 창병 유승을 클릭하여 횡치로 돌려줍니다.

위 상황에서도 횡치를 할때에 곽도보다는 유승을 클릭하는게 좋습니다. 곽도는 기병이고 한신은 극병이니

창병인 유승을 쳐야지요. 태고대에 요새효과를 보며 횡치가 시전되고 턴넘어가면서 좌우 연노대가

한방씩 총 4방 데미지를 넣어줄겁니다.

 

 

 

드디어 결과가 나왔군요. 전술의 승리입니다.

역시 시간 끌기보다는 못이길것 같은 상황에서 질 위험을 안고 공격하는게 재미있군요.

안전하게 쳐들어가려했으면 아마 2년이상은 더 허비했을겁니다.

 

이로서 하북의 가장 중요한 전쟁이 끝났습니다.

지금 하북상황은 신비가 평원의 관우를 먹어버린 상태이고 원소는 4~5만 정도 보유한 상태이고

진양에는 15만이 꽉 차잇을겁니다. 공손도는 헤롱헤롱 거리고 있습니다.

 

줄기차게 징병햇지만, 북평을 치면서 병력손해가 컸는데 한 2만5천정도 생존한것 같고,

계에는 한 2만 있는것 같군요. 조운세력은 4만5천정도...

 

부담스러운건 진양병력.. 그리고 북해에서 올라오는 병력인데 아직 갈길이 먼것 같군요.

 

밸런스패치로 물자가 매우 풍부해졌기 때문에 결국 징병을 누가 잘하느냐가 중요한데

때문에 명성특기의 위력이 너무 강합니다. 밸런스패치해본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고급난이도에서

AI의 물량 힘 강합니다. 그 때문에 대규모전투가 많이 벌어지지만,

고급난이도에서 징병 핸디캡을 갖고 있는 유저로서는 물량전이 더 버거워졌죠.

예전처럼 한번 싸움 끝나면 그냥 허접한 병력들 대상으로 어택땅해도 되는 그런게 아닙니다.

 

AI의 경우 고급난이도에서 명성있으면 1턴만에 병사를 1만까지도 징병할수 있죠.

빠르면 한달에 3만 징병해버립니다. 명성없는 유저는 1만 정도뿐이 못하겠죠. 한달동안

명성을 챙기면 그때부터는 징병 싸움을 해볼만한데 지금 조운세력 입장에서는

명성 얻을 곳이 두군데가 있습니다. 하나는 남피의 원소를 먹는일이고 하나는 능력연구죠.

능력연구의 명성은 아마 1~2년정도 더 걸릴겁니다.

 

1탄에서 얘기했지만, 천통까지 가볼 생각으로 시작했고,

제한조건이 너무 심하게 붙어서 앞으로도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대신 장수의 질이 좋기 때문에 속도전으로 어려운 전투를 계속 만들어갈 생각입니다.

가만히 징병만 하고 있으면 일본이 다 먹어버릴테고 다 좀비로 변하겠지요.

 

 

 

3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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