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11에서 한가지 무척 안타까운점이
수군병과 S의 대부분이 오나라 쪽이라는 점이다.
땅에서는 날고기는 여포도 물로 내려가면 아 무 런 장점이 없는 샌드백으로 전락하기 마련이니(심지어 화시조차도 없다)
게다가 컴퓨터의 인공지능은 인접 플레이어 세력에게 우선적으로 침공을 하기떄문에
항구가 있는 지역은 사방 팔방으로 러쉬가 들어온다.
하지만 오나라로 할 경우엔. 수상전은 엄청나게 즐거워진다.
수상전의 특징을 꼽아보면
1. 건설물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진이나 군악대 궁노등의 건물을 해상에 짓지 못하는 관계로 이런 보조적인 건물들의 효과를 얻지 못한다.
2. 장거리공격이 가능하다.
노병의 경우엔 숲으로 들어가면 사수특기가 없는이상 근접공격이외엔 방법이 없다.
하지만 수상전은 그저 쏘기만 하면 된다.
응사개발의 노병을 공격하지 않는 이상 절대 반격을 당하지 않는다.
3. 화시의 성공률은 100% ..
이건 좀 사기적인데.. 격돌의 경우엔 75%로 성공률이 있지만
해상에서의 화시는 무조건 성공한다.
이는 수상적성 C이하는 바다에 나오지 말라는 소리와도 같다..
격돌. 반격을 받는데다가 실패확률도 있고 게다가 데미지도 화시보다 약하다.
칸이동 이외엔 무의미한 전법.. 사실 여몽의 막타가 아닌이상 격돌은 봉인하는것이 좋다.
4. 수상의 화시는 건물에 더 큰 데미지를 준다.
이것도 사기.. 노병S와 수군S의 손상향을 기준으로 보자면
노병출진시와 수군 출진시에 공격력은 비슷하다.
가령 지상의 손상향(노병)과 수상의 손상향(누선)이 서로 싸운다면 화시성공률이 100%인 수상의 손상향이 조금 더 유리하지만
전법의 데미지는 거의 같기 떄문에 서로 비슷하게 병력차이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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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건물공격시엔 엄청나게 틀려지는데..

순서대로 그냥 노병 12500/ 누선 6000 / 강화노병 11000 / 주가10000의 화시시전 모습이다.
무력 86의 병과 S무장으로는 시장을 한방에 파괴하기 위해서 이보다 조금씩 더 많은 병사가 필요하다는 소리다.
.(노병전법개발시엔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강화노병이 화시 한가지로만 보면 주가에도 못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보다시피 해상에서의 건물파괴가 훨씬 쉽다. (항구 점령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누선의 경우엔 주가에 비해 공격력이 15 방어력은 10가량 높으니(능력치에 따라 상승폭이 틀리다)
수상전에서는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
수상에서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것은 대표적으로
반격을 받지 않는데다가 기력을 회복할 수 없는 수상전 특성상 - 연전
화시는 100% 성공이라는 점에서 크리티컬 계열 - 패왕/용장/수신/수장
기력회복 불가와 화시 100% 성공을 최적으로 살려주는 수상전 최강주특기 - 주악(게다가 오나라에 2명이나 있다)
20일만에 누선을 뽑아낼 수 있는 조선 정도가 있겠다.
특히 연전의 경우엔 공격을 2번 가하면서 반격도 받기 떄문에..
조홍이나 우금 따위로 관우에게 연전을 가할 경우엔 정말 눈물 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기에..
수상전에서는 빛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물론 지상전에서도 연전은 강력한 주특기임이 틀림없다)
대표적인 해상 전술로는 1인대 항구막기 라던가

구강항의 경우 이 포인트만 막으면 상대병력의 상륙을 막을 수 있고
오림항의 경우 이 곳만 막으면 해상으로 나오는 적을 막을 수 있다.
물론 노병이나 병기의 공격을 받으면 한방에 괴멸이지만 노병을 빠르게 제거 했다거나.
적군끼리 우르르 몰려서 공격이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1인대는 여러모로 유용하다
해상대 1인 건물파괴

병영파괴시엔 소속도시의 병력 10%감소와 감소된 병사의 20% 즉 소속도시의 2%의 병사를 흡수하게 된다.
이는 건설중인 건물도 마찬가지다
대륙의 영웅 시나리오 시작과 동시에 달려간 장흠 1인대.
*병영파괴시엔 병사가 들어오니 병량은 3-4000 가량 가지고 가는것을 권한다
인해전술등이 있다.

시작하자마자 출동해서 시장 4개를 갈아드신 태사자와 병영 3개를 드신 장흠.
쓸모가 없어지면 아군에게 모든 물자를 보급하면 자동적으로 소속도시로 귀환한다.
특히 반격이 없다는 점에서 오나라의 해상 인해전술을 당할 세력은 없다.
만일 플레이어끼리 대전을 한다고 했을떄. 어떤 시나리오라도 오나라를 이기는 세력은 상상하기 힘들다.
조조가 아무리 강성해도 수신/주악/용장/명성에게 이길 수 있을까?
[출처] [삼국지 11] 수상전의 최강자가 되자 (삼국지 도원결의) |작성자 marais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