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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한 접시에 담긴 사랑” 베니스레스토랑, 장애인 위한 제5회 돈까스데이 개최 -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지회장 박종해) -

작성자충청광역신문|작성시간26.06.10|조회수15 목록 댓글 0

정성 한 접시에 담긴 사랑

베니스레스토랑, 장애인 위한 제5회 돈까스데이 개최

-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지회장 박종해) -

- 적선지가(積善之家),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밝히다 -

https://www.news1004.net/news/articleView.html?idxno=5308

“정성 한 접시에 담긴 사랑” 베니스레스토랑, 장애인 위한 제5회 돈까스데이 개최 -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지회장 박종해) -
“정성 한 접시에 담긴 사랑” 베니스레스토랑, 장애인 위한 제5회 돈까스데이 개최 -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지회장 박종해) -

 

정성 한 접시에 담긴 사랑

베니스레스토랑, 장애인 위한 제5회 돈까스데이 개최

-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지회장 박종해) -

- 적선지가(積善之家),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밝히다 -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지회장 박종해)는 10일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베니스레스토랑(대표 이선숙)에서 지역 장애인과 발달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제5회 돈까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발달장애 청소년 등 6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준비된 돈까스를 나누며 따뜻한 정과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베니스레스토랑은 10여 년 넘게 한자리에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맛집으로, 매년 장애인들을 위한 음식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선숙 대표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며 진심 어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여러 사람에게 음식을 나누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주시는 이선숙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정과 사랑까지 함께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유성구의원으로 당선된 김양경 당선자도 참석해 장애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식사를 마친 뒤 직접 테이블에 남은 잔반을 정리하고 식기류를 정돈하는 소탈한 모습을 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작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먼저 나서는 모습을 보며 지역 주민을 위해 진심으로 일할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박종해 유성구지회장은 “매년 장애인들을 초대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주시는 베니스레스토랑 이선숙 대표님의 변함없는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선행이 쌓여 복이 된다는 ‘적선지가(積善之家) 필유여경(必有餘慶)’이라는 말처럼,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성구지회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니스레스토랑의 지속적인 음식 나눔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참석자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행복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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