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천번제헌금폐지운동 하면서 자료를 수집하다보니 박순애 전도사가
자기 간증집회마다 일천번제헌금을 부추기는 내용이 따라나와요.
많은 분들이 박순애 전도사 초청집회는 초청한 교회들이 아예 작정하고
일천번제헌금을 시도하려는 사전포석이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면 이 분의 부흥집회 및 간증집회를 성경적으로 짚어보거나
객관적으로 논평한 글은 하나도 없더군요!
박순애 전도사가 전하는 메세지도 그렇지만
이 사람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력과 왜곡된 사상, 돈을 추구하는 교회들과
악어와 악어새처럼 긴밀하게 얼키고 설킨 관계망 등등을
조밀하게 분석하는 글이 적어도 3분의 1은 되야 박순애 전도사를
검색하는 일반 성도들 판단력에 양면을 고찰할 수 있는 균형을 열어주는건데
애타게 그런 글을 찾아 검색을 이리저리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어떻게 전부 칭찬 일색이고, 감탄 일색이고, 눈물바다에 감동바다일뿐이죠?
고생하고 가난하고 처참했던 시절의 진실함은 어디가고
이제 거물급 인사가 된데다 그 시절의 고통을 더욱 처절하게 상품화해서
얼마나 신나게 잘 팔아먹고 있는데, 그 얘기를 십수년 넘게 반복하면서
아직도 진실과 뼈에 사무치는 감사가 순전하게 남아있겠습니까?
일천번제 하실 분 일어나서 손들라고 호소할때는
사뭇 애절하게 떨리는 목소리를 내가며 호소하는 전형적인 사기꾼 포스...
그리고 " 불 꺼주세요, 음악 연주해주세요,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 연주해주세요
성가대 노래해주세요..."
그것도 애처럼 나긋하고 애절하게 떨리는 음성으로 그럽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손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서자
" 사역자님들 빨리 저분들에게 봉투 나눠드리세요, 자 어서요,
자, 빨리 나눠 드리세요...여러분, 여러분...! (여전히 떠는 가느다란 목소리로)
구좌는 만원에 하나씩이예요...
몇 구좌도 좋습니다...여러분, 봉투에 몇 구역 누구인지 쓰세요...
그래야 여러분 숫자에 맞춰서 봉투를 주문할 수
있거든요....(파르르 떠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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