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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천지인]박순애 전도사에 대하여 (옮김)

작성자하늘소|작성시간08.09.17|조회수1,489 목록 댓글 0

 

 

 

 

일천번제헌금폐지운동 하면서 자료를 수집하다보니 박순애 전도사가 

자기 간증집회마다 일천번제헌금을 부추기는 내용이 따라나와요.

많은 분들이 박순애 전도사 초청집회는 초청한 교회들이 아예 작정하고 

일천번제헌금을 시도하려는 사전포석이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면 이 분의 부흥집회 및 간증집회를 성경적으로 짚어보거나 

객관적으로 논평한 글은 하나도 없더군요!

 

박순애 전도사가 전하는 메세지도 그렇지만 

이 사람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력과 왜곡된 사상, 돈을 추구하는 교회들과 

악어와 악어새처럼 긴밀하게 얼키고 설킨 관계망 등등을 

조밀하게 분석하는 글이 적어도 3분의 1은 되야 박순애 전도사를

검색하는 일반 성도들 판단력에 양면을 고찰할 수 있는 균형을 열어주는건데

애타게 그런 글을 찾아 검색을 이리저리 뒤져봐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어떻게 전부 칭찬 일색이고, 감탄 일색이고, 눈물바다에 감동바다일뿐이죠?

고생하고 가난하고 처참했던 시절의 진실함은 어디가고

이제 거물급 인사가 된데다 그 시절의 고통을 더욱 처절하게 상품화해서 

얼마나 신나게 잘 팔아먹고 있는데, 그 얘기를 십수년 넘게 반복하면서 

아직도 진실과 뼈에 사무치는 감사가 순전하게 남아있겠습니까?

 

일천번제 하실 분 일어나서 손들라고 호소할때는 

사뭇 애절하게 떨리는 목소리를 내가며 호소하는 전형적인 사기꾼 포스...

그리고 " 불 꺼주세요, 음악 연주해주세요, 보좌에 앉으신 어린양 연주해주세요

성가대 노래해주세요..."

그것도 애처럼 나긋하고 애절하게 떨리는 음성으로 그럽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손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서자 

" 사역자님들 빨리 저분들에게 봉투 나눠드리세요, 자 어서요,

자, 빨리 나눠 드리세요...여러분, 여러분...! (여전히 떠는 가느다란 목소리로) 

구좌는 만원에 하나씩이예요...

몇 구좌도 좋습니다...여러분, 봉투에 몇 구역 누구인지 쓰세요...

그래야 여러분 숫자에 맞춰서 봉투를 주문할 수

있거든요....(파르르 떠는 목소리)..."

 

................................................................................................

 

 

허 허 ~~ 이것 어디 장터에서 약장수들이 하는 소리 네요. 이소리에 아멘 하는 사람들이 참 불상 하구요. 대통령이 선진국 지입을 외치는 때에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다니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누구 이런 사람 잡아가서 벌을 줄수 있는 사람 없습니까 ? 물론 잘잘못을 가려서 해야 하겠지요. 잘못이 있다면 반드시 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런 저런 소리에 이들 앞에 서있는 교인들이 착실하게 말을 잘 듣는다는 것입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08.09.08 13:24
 

저도 그분 설교 들었는데요. 극적인 원맨쇼, 혹세무민, 아무튼 쇼적인 요소가 대단한(무서운) 사람이더군요. 교인들은 하나같이 아-멘합니다. 도데체 그런 사람을 강단에 세우는 목사님들의 진짜 의중은 무엇일까요. 08.09.08 13:44
 

결국 속는 사람이 바보아닙니까? 이것이 한국교회 현실이라면... 참으로 암담합니다. 08.09.08 13:48
 

저도 몇년전 간증 동영상으로 보고 책까지 사다 보았네요 .. 좋아서 사다본게 아니라 호기심에요...긍데 몇번 보다가 보니 역시나...show~란 느낌... 짜고치는 go stop~이것도 또 누가 신고하는거 아녀 ㅋㅋ 요즘 아주 무서버요 ㅋㅋ 08.09.08 15:25
 
주인장님 보시고 문제될거 같으면 즉시 삭제 요청 합니다...제 답글요 ^^ 08.09.08 14:13
 
ㅋㅋ괜찮을거 같은디요.....짜고 치는거 맞을겁니다. 목사님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 08.09.08 14:26
 
저도 그거 1편 보고 울기까지,,,(어릴때 간증중 주일학교 선생) 근데 2편 중간분터 본색 드러내더군요,관중을 압도하는 호소력에,타고난 입심에 가미한 쇼맨쉽,,,막 떼쓰면 다 주실것같은 하나님으로 만들어 일천번제= 소원성취로 각인 시키고,,,분위기상 해야만 할거같이 조장한다면 어지간한 성도들은 밥이죠,,,속으로 그럴껄요,(니들이 이런데도 안해! 안하고 못 베길껄~~)하며 담임목사에게 융숭한 대접을 받겠죠, ㅎ 08.09.08 14:40
 
이상한게요 그런거 보면 탁 티나잖아요..인제 그런 짜고치는것도 고단수 아니면 안먹혀 들거 같은데.. 08.09.08 15:04
 
문제는 교회만 이런게 먹힌다는 겁니다! 에이 화난다..진짜 08.09.08 15:30
 
이런 이야기를 누군가 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쉽게 분별할 수 있을텐데...여기 저기서 칭찬일색이라.... 저도 처음에 일부 간증만 보고 대단하다고 여긴 적이 있습니다. 08.09.08 16:55
 

이십분짜리 동영상 올리는데 실패해서 못하고 말았는데 문제의 대목을 들어보실 수 있는 영상물을 곧 첨부하겠습니다.. 08.09.08 14:11
 

진솔한 말씀일수록 소박하고 과장되지 않습니다. 이분은 처음부터 청중이 빠져들도록 내용을 극적으로 드라마틱하게 구성,표현하는 탁월한 연기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왜 목사님, 성도들이 이런 류의 사람들에게 현혹 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조금만 정신차리고 보면 분별이 오는데 말이지요. 08.09.08 18:40
 

아! 정말 교회를 생각하면...가슴이 터질 것 같습니다. 08.09.08 18:46
 
님...그렇게 말씀하시니 뭉클합니다.. 08.09.08 19:23
 

저희 교회에서도 부흥회 했습니다 헌금을 너무 강조해서 담임목사님께서 우리교회는 헌금 강조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부흥회기간동안 계속 일천번제를 강조했습니다 부흥회가 끝난후 담임목사님께서는 성도들이 일천번제를 작정했어도 안해도 된다며 자유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박순애전도사 남편 찬양테잎 절대 사지마세요 완전 니나노 뽕짝보다 못합니다 08.09.08 22:23
 
그렇게 헌금을 강조해 준다면, 사례비를 더 받을 수 있을 거라는 계산이 있었나..... 왜 그랬을까요? 08.09.09 07:16
 
박전도사 생각에는 헌금을 강조하지 말라는 부탁이 형식상이라고 생각 했겠죠. 영성이 부족한 제가 보기에도 짜가 같은데 목사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셨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번은 부흥회 중간에 강사가 분명히 잘못 되었다고 판단되어서 부흥회를 취소한 적도 있습니다. 08.09.09 12:02
 
짜가,,,,ㅋㅋ, 그래도 님의 담임목사님은 양심적 이시네요, 08.09.09 12:19
 

박전도사 설교중에 이런 말을 합디다 "나는 설교원고를 쓰지 않는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한다"라고요 똑같은 내용의 간증을 매주마다 전국을 돌며 설교하는 사람이 설교 원고가 필요합니까? 8푼이도 그정도는 외울것 입니다 그의 설교 내용이 쇼맨쉽이며 거짓임을 증명하는 말이죠 08.09.09 14:14
 
ㅎㅎ 그러게요,,여지껏 수십, 수백번 했을텐데,,,어느 대목에서 깊은 한숨 쉬는것도 프로그램화 할수 있겠네요, 요즘 연예인이 너무 많네요, 08.09.09 12:40
 
잘 짚어주시는 님들의 대화를 들으니 체증이 내려갑니다. 에효...감사합니다.. 08.09.09 14:36
 

안타깝군요... 교회의 제정 수입 극대화를 추구하는 컨설턴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부흥강사들... 08.09.09 16:45
 
천국 컨설탄드인가요? 제가보기에는 신약시대를 훨 넘어서 구약시대의 약을 파는 약장사 이군여~~그것도 사이비 일천번제. 메이드 인 유대, 대표 솔로몬..ㅎㅎㅎ 08.09.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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