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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뉴스]욕조물 돌려쓰는 일본의 목욕 문화

작성자◆이장|작성시간18.03.19|조회수638 목록 댓글 1





일본집의 욕조에는 항상 물이 가득 담겨 있는데, 이 욕조의 물은 그 집안의 가족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이다. 한 번 받아둔 욕조물은 2~3일 정도 사용하기도 하며 시아버지도 들어가고 며느리도 들어가며, 심지어 그 집 손님도 들어가는 공동으로 늘 함께 사용하는 물이다.


일본은 난방시설이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물을 데우는게 꽤 힘들어서 한 번 탕에 있는 물을 데워 온 식구들이 순서대로 몸을 담가서 쓰게 된 것이다.


보통 저녁때가 되면 부인들이 욕조에 물을 받아 놓는데, 대체적으로 아빠-엄마-자식 순서대로 그 물을 사용하며, 귀한 손님이 올 때에는 손님이 제일 먼저 욕조에 몸을 담글 수 있는 특권을 준다.


식구들이 다 사용하고 난 물은 마지막으로 세탁을 하거나 화장실을 청소하는데 이용된다. 그래서 목욕물을 정화해서 세탁물로 쓸 수 있게 하는 장치가 달린 세탁기가 인기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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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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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돼지 | 작성시간 18.03.20 돈많으면 물부자인줄 착각하는 분 많을듯..
    난물값 1만원네요. 전기값도 1만원. 아껴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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