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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여성 단체 다 어디갔냐?

작성자▽이장| 작성시간20.11.16| 조회수57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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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프로디테스 작성시간20.11.16 왜관(倭館)
    대구 갱북 구미 근처다..
    왜(WHY) 왜관이라할까?
    임진왜란때 왜놈들이 여객을 풀고 상점을 짓고 전쟁에 필요한
    물자가 공급되는곳이었단다.
    이미 오래전부터 왜놈들이 쉽사리 드나들던 갱북 대구 일원지역으로
    일제강점기때는 이병철 삼성 창업주가 대구를 근거지로 밀가루와 설탕을
    일본에서 들여와 장사를 시작했던 곳.
    지금도 갱북 대구에는 일본식 음식문화가 발달되어 있는곳이 많다.
    그래서일까?
    대구 갱북을 TK지역이라 부른다.
    지금의 토착왜놈(土倭)들과 관련이 있나보다(????)
    지역색은 못속인다..
    박원순 서울시장님 성추행 제기했던 김재련 변호사년아 뭐하니?
    대구로 달려가야지..
    일베새끼들도 대구가 본거지.
    결코 우연은 아닐것이다!
  • 작성자 qkdtn 작성시간20.11.17 나경원자식들 사건에 침묵하는 대학생들이랑 다를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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