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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유머 & 이슈

국힌, 기레기, 토왜가 싫어할 뉴스

작성자◇이장◇|작성시간21.03.13|조회수581 목록 댓글 0

 

독일 유력언론, OECD 코로나19 대응평가..한국 4개 지표 1위

 

"코로나19 고통지수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아"

 

 

독일 유력언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해 6개 지표를 토대로 평가한 결과, 한국이 4개 지표에서 가장 대응을 잘한 것으로 꼽혔다. 코로나19 고통지수를 집계해봐도 한국이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주간 디차이트는 11일(현지시간)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사망자, 신규확진자, 백신접종자, 실업자, 지난해 국가채무증가율과 경제성장률에 타격 정도 등 6개 지표를 기준으로 36개 OECD 회원국의 코로나19 대응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디차이트는 집계 결과, 모든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낸 국가는 거의 없다고 평가했다. 영국은 백신접종자 지표에서는 1위지만, 코로나19 사망자수가 가장 많고, 국가채무증가율도 가장 높았다. 호주는 신규확진자수는 가장 적지만, 실업자수는 크게 늘었다. 스웨덴의 경제성장률은 덜 타격 받았지만, 신규확진자수는 가장 많은 축에 속한다.

 

한국은 6개 지표 중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사망자와 실업자, 지난해 국가채무증가율과 경제성장률에 타격 정도 등 4개 지표에서 코로나19 대응이 OECD 회원국 중 1위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OECD회원국 중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사망자수가 3명으로 가장 적었고, 신규확진자수는 인구 10만명당 5명으로 호주(0명)에 이어 가장 적었다. 한국의 인구 10만명당 백신접종자수는 인구 10만명당 737명으로 중하위권이었다.

 

한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1.0%로 전체 OECD 회원국 중 타격 정도가 가장 적었다. 스페인(-11.0%), 영국(-9.9%), 이탈리아(-8.8%), 프랑스(-8.3%), 독일(-4.9%) 등은 타격이 컸다.

 

한국의 지난해 국가채무증가율은 3%포인트(p)로 역시 전체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았다. 지난해 국가채무증가율은 영국이 28%p로 가장 높았고, 이탈리아는 23%p, 스페인은 22%p, 미국 20%p, 프랑스 18%p, 독일은 14%p 등이었다.

 

한국의 지난해 4분기 전년동기 대비 신규 실업자수는 인구 10만명당 30명으로 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적었다. 미국은 1천561명, 스페인은 1천496명, 호주는 1천458명 등이었다.

 

독일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중간 지대에 머문다고 디차이트는 평가했다.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사망자는 13위, 신규확진자는 14위, 백신접종자는 19위, 실업자는 12위, 지난해 국가채무증가율과 경제성장률에 타격 정도는 각각 18위와 12위로 집계됐다.

 

한편 디차이트는 인구 10만명당 코로나19 사망자수와 신규확진자수, 실업자수를 단순합계해 코로나19 고통지수를 구하면 독일은 가장 낮은 순서를 기준으로 했을 때 8위라고 밝혔다. 1위는 한국으로 집계됐다.

 

 

 

https://news.v.daum.net/v/20210312201559341

 

어떻게든 망상으로라도 우리나라는 망해야 한다는 기사를 쓰는 놈들이 기레기들인데..

토착왜구와 기레기와 검레기는 한몸인듯.

하나같이 나라 망하기만 원하는거 보면 진짜로 그런듯.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다. 그이전 정부때는 느껴본적없는

 

 

 

 

국힌, 기레기, 토왜가 좋아할 뉴스

 

 

"30년 몸담은 조직, 자괴감 느꼈나.." 비보에 충격 빠진 LH

 

땅 투기 의혹 관련 고위 간부 극단적 선택에
사장 출신 변창흠 장관 사의 표명까지 덮쳐

 

 

 

땅 투기 의혹 수사 와중에 12일 고위 간부 A씨(56)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사장 출신의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충격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직원들은 잇따라 갑작스럽게 알려진 소식에 놀라워했다. 경찰은 A씨가 땅 투기 의혹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분당 사옥에 근무하는 직원은 “일손을 잡을 수 없다”며 “직원들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며 뉴스 속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차장은 “고인은 이전부터 잘 알던 분인데 너무 놀랐다”며 “본인이 30년가량 몸담은 조직이 궁지에 몰리고 국민에게 뭇매를 맞는 것을 보고 자괴감을 느끼신 것 같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A씨는 이번 LH 직원 투기 의혹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책임을 느꼈을 것이란 추측도 나온다. 그는 과거 전북지역본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퇴직을 앞두고 전문위원으로 있다. 전북 LH 직원이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으로 경찰의 내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에 “지역 책임자로서 책임 통감한다. 국민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LH 직원들은 이번 투기 의혹 조사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40대 직원은 “LH를 범죄집단 취급하며 지나치게 몰아붙이는 분위기여서 조마조마했는데 기어니 일이 터진 것”이라고 말했다.

 

변 장관의 사의 표명도 충격이었다. 땅 투기 조사 결과가 발표된 12일까지만 해도 변 장관은 사의의 뜻을 비치지 않았다. 청문회 과정에서 일부 논란이 있기는 했지만 직원들은 LH 사장 출신 장관에 대한 기대도 갖고 있었다. 변 장관의 공공 주도 주택공급 대책에 LH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 직원은 "이번 땅 투기 의혹으로 LH 해체설까지 나오는 마당에 변 장관마저 조기에 낙마하면서 LH가 풍전등화의 위기를 맞는 것 같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312181024599

 

 

뭐 어쩌라는 거야. 피해자 코스프레 쩌네...

 

범죄행위를 모른척 하라는거야?

내부정보로 투기를 해서 수십억의 부당 이익을 취한것을 칭찬이라도 해줘야 하나

 

 

 

 

 

 

기더기들이 지금 가장 혈안이 돼서 퍼날 퍼날하고 있는 김재원 페북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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