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박영선의 서울시 재정 운영 공약을 직접 도표로 만들어와 예산이 지나치게 많다며 “서울시가 빚을 내야 한다”고 말함.
이에 박영선 : 오세훈 시장 하실 때처럼 빚을 낼 생각이 없다.
오세훈 : 제가 있을 때 낸 빚은 건전한 빚이었다. (건전한 빚이래 ㅋㅋㅋㅋ)
박영선은 오세훈이가 직접 비판한 자신의 공약 중 소상공인 지원 부분이 잘못됐다며 거꾸로 질문을 했다.
박영선 : 계산을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지만 서울시내 소상공인 임대료 평균은 얼마로 계산하셨느냐
판넬까지 들고 와 오세훈은 정작 질문에
오세훈 : 저는 서울시 임대료 평균은 계산한 적이 없다.(엉뚱한 답을 내놨다 ㅋㅋㅋ)
박영선 : 거기 판넬에 도표 나와 있던데요
오세훈은 뒤늦게 판넬을 다시 꺼내 들고 한참 확인을 하더니...........
오세훈 : 월평균 임대료가 24만원이 돼 있네요(처음 보는 숫치인지 머뭇거림 ㅋㅋ 판넬을 위에서 보니 24만원만 보임)
오세훈 월평균 임대료 24만원이 터무니없는 수치임을 느꼈는지, 뒤늦게 다시 판넬를 확인해
오세훈: 아, 165만원 곱하기 63만명으로 돼 있네요.(이것도 틀림)
* 165만원 곱하기 15%가 맞음
박영선 : 그 계산은 엉터리다. 늘 하시는 일이 부풀리고 남이 한 거 읽어보시지 않고 성급하게 하시는 거 같다.
서울시(2019년 기준) 소상공인 월 임대료는 165만원 박영선 후보는 서울시비로 임대료 15%를 지원 해준다.
골고루~고루~고루
"가리봉동 개발 거절. 그 당시 시장이 누구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