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처갓집 패닉·초토화”…박영선 “측량 갔구나 확신”
더불어민주당은 오 후보가 서울시장 재직 당시 처가 땅이 속한 서초구 내곡동 일대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하고 보금자리주택 지구로 지정하는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 땅은 1970년 오 후보 장인이 사망하면서 가족에게 상속됐고, 2009년 보금자리주택 지구 지정 이후 36억 5000만 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오 후보는 이날 관훈토론회에서 “처갓집은 패닉, 거의 초토화 상태”라며 “서로 지은 죄도 없이 미안해한다. 아내가 제 눈치를 보고 저도 아내 눈치를 본다”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331/106175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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