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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유머 & 이슈

오세훈 효과

작성자◇이장◇|작성시간21.04.12|조회수876 목록 댓글 1

 

 

'오세훈 효과'에 호가 올리는 재건축 단지들..서울전역 불장되나

 

 

오세훈 시장 취임 후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들의 호가 상승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같은 재건축발 호가 상승이 결국에는 서울 전역 가격상승의 도화선이 될 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만간 무주택자 가계대출 규제완화 방안이 발표되면 그 수위에 따라 진정세를 보이던 서울 집값이 다시 자극을 받을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의도 시범 호가 6억 상승


11일 현지 중개업소에 따르면 오 시장의 당선을 전후해 서울주요 재건축 단지들은 신고가를 기록하며, 호가를 높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강남 압구정 재건축 단지의 경우 선거 이틀 전인 지난 5일에는 현대7차(245.2㎡)가 80억원에 거래되면서 6개월 전 67억원보다 13억원 뛴 신고가에 매매됐다. 여의도 시범아파트(118㎡) 역시 지난 2월 22억원에 거래됐지만 현재 호가는 28억원까지 형성돼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411164136058

 

 

 

새벽5시에...시장업무 시작도 안했는데, 능숙하다 올리는 기레기

 

 

 

 

오세훈 "희생강요 일률규제 대신 `상생방역`…특정업종 자가진단 키트 시범 도입"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41202109958051001&ref=naver

 

 

신속 자가진단키트 도입에 대해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대한진단검사의학회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은 신속항원진단키트인 에스디바이오센서의 ‘STANDARD Q COVID-19 Ag Test’를 검증한 결과, 민감도는 41.5%에 불과했다.

특히 Ct값 23.37을 초과한 검체에서는 민감도가 11%까지 떨어졌다. Ct값은 바이러스 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Ct값이 높으면 바이러스 배출량이 적다는 의미다.

더욱이 자가진단키트는 현재 수도권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되는 신속항원검사와 달리 검체 채취도 스스로 해야 하기 때문에 정확성은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특히 이같은 우려는 방대본이 신속 자가진단키트 도입을 위해 지난 2일 개최한 전문가 회의에서도 나왔으며,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대부분 자가진단키트 도입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흥업소 연장하겠다 했는데 현재 유흥업소 중심으로 확진자들 확산되고 있다.

유흥업소 주인이 안전하게 운영 할테니 재개해 달라해서

다시 영업허가 했더니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아 확진자 쏟아져 나오는 실정 인데

오세훈은 이런 업주 말만 신뢰해서 영업시간을 늘리고자 한다.

이런 엄중한 상황 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의문

 

유흥업소 이용할 때 자가검진 키트를 쓰면 안전하게 할 수 있다고 오세훈이가 이야기 하는데

현재 자가검진 키트 민감도가 17% (확진자 100명 중에 17명만 찾아냄)

 

이런 걸 믿고 렛츠고~ 파뤼 피플~ 놀자판으로 떠미는 오세훈이를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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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못다한내마음 작성시간 21.04.12 너도 먹고 나도 먹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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