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04. 15. 김어준의 뉴스공장 오프닝에서 이야기한 조국-정경심 교수 관련 이야기입니다.
나라를 뒤흔들었던 소위 '조국' 사태, 그리고 그의 부인 정겸심 교수
역사적으로 '개혁을 하려는 자, 멸문지화를 당할 것이다' 의 현대판이고 여전히 진행 중이죠.
검찰의 명백한 허위, 조작 사건 임이 드러났는데도,
언론은 고요하죠. 언론은 그들과 한 몸이니까요.
07. 06. 16.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누구보다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셨던 분이라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답을 정해놓지 않는 것',
그래서 더욱 지난한 과정을 끊임없이 '인내'해야 한다는 것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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