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인 인터뷰 한 것도 모름
아무것도 모름
거의 박근혜 시즌 2
사전 협의도 없이 저런 인터뷰를 한거라고 ㅋㅋㅋ
전략적으로는 완벽한 아주 완전한 실패...
1. 일단 자기 입으로 쥴리를 언급했다. 이보다 멍청한 일은 당분간 보기 힘들거다.
2. 부인을 하려면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포말하게 진행했어야 한다.
3. 나는 쥴리를 할 시간이 없었어요라는 말은 정말 두고두고 회자될 멍청한 답변
다 부부가 고민해서 대선 출마 기자회견하는 시기에 같이 진행을 했을텐데,
이리 한심한 짓을 했을까?
쥴리는 자신이 엄청 똑똑하고 머리 좋은줄 자신하는거 같음
짜장은 고집만 있고 사태파악 못함
데자뷰임 박근혜 최순실
"진실 드러난다" 침묵 깬 김건희..'쥴리' 법적대응 검토
침묵하던 김건희 언론 통해 반박 김씨 측 "법적 조치 적극 검토 중"
"사실이건 아니건 명예훼손 인정" "배우자 사생활, 검증대상 아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701113441507
사실이건 아니건은 머임?
김: 그럼 내용 말고 판단에 대해서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건데, 갑자기 부인이 등장을 했어요 어제. 그 내용에 대해서 여쭤보는게 아니라 부인이 이렇게 등장해서 본인의 입으로 본인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그 정무적 판단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홍: 나는 그.. 치명적으로 실수했다. 그거 하는거 아니예요. 상대방이나 누구라도 그런 이야기는 정치판에서 하기가 어렵습니다.
김: 그렇죠.
홍: 그런데 본인 입으로 물꼬를 터버렸으니까. 이제 그 진위 여부에 대해서 국민들이 이제 집요하게 검증하려고 들거 아니에요.
김: 어쨌든 그 판단에 대해서 판단해보자면 잘못된 판단이라고 보시는거죠
홍: 그렇죠. 그거는 대응할만한 성질의 것이 아닌데 너무 일찍 그걸 갖다가 객관화 시키고 일반화 시켜가지고 과연 윤총장한테 무슨 덕이 되겠느냐. 어제 공개되는것 보고 좀 잘못 판단했다. 그런 문제는 상대 정치인이 거론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정치판에서 누구라도 그걸 거론하기 어려워요.
김: 언론도 다루기 어렵죠.
홍: 언론도 그런 문제를 활성화 시키기 어려워요.
김: 어렵습니다. 지상파에서는 최소한 다룰 수가 없어요.
홍: 그런데 그게 지금 활성화 되버렸어요.
쥴리 석사논문
김건희가 아니고 김명신 입니다.
최서원씨가 최순실 이고요~
김명신은 쥴리의 개명전 이름입니다. 제목만 봐도 논문 수준이 보이네요.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ㅋㅋㅋㅋㅋ
그리고 영문제목에 yuji ㅋㅋㅋㅋㅋ
yuji도 문제지만 그냥 영문 제목 자체가 완전 엉망이네요.
한글 없이 영어만 보면 뭔 소리인지 전혀 모를 듯.
어차피 본인이 쓰지도 않았겠지만 누가 대필했는지 몰라도 정말 성의없이 썼군요. ㅉㅉ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
= Use satisfactoin of users of online fortune contents and member Yuji by dissatisfactoin and a study for withdraw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