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2021년 유머 & 이슈

철수맛을 처음 본 김재원

작성자▽이장|작성시간21.01.25|조회수818 목록 댓글 1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더민주 당대표 시절에 당한거에 비하면 순한맛.

 

 

 

이준석 “이제야 ‘철수 맛 좀 봐라’고 한 뜻 알겠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14682

 

꼬마 적폐도 철수맛 보았죠

 

 

 

 

 

'질끈' 머리 묶은 나경원 "시민 삶 섬세하게 챙기겠다"

 

"(묶은 머리는) 마음가짐이다. 제가 사실 (선거 구호를) '독하게 섬세하게'라고 했지만, 사실 지금이 비상 시정이잖나. 이 상황에 시장 자리에 도전하기 때문에 정말 머리를 질끈 동여매는 마음으로 뛰어야 된다. (지금 서울시장이) 실질적으로 시장실에 앉아있을 시간이 없다. 독하게 문제해결 의지도 있어야 하고, 탁상 정치가 되면 안 된다. 현장에 답이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124000013648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타페 작성시간 21.01.26 주물딱 처벌 ~ 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3b8CK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