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더민주 당대표 시절에 당한거에 비하면 순한맛.
이준석 “이제야 ‘철수 맛 좀 봐라’고 한 뜻 알겠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414682
꼬마 적폐도 철수맛 보았죠
'질끈' 머리 묶은 나경원 "시민 삶 섬세하게 챙기겠다"
"(묶은 머리는) 마음가짐이다. 제가 사실 (선거 구호를) '독하게 섬세하게'라고 했지만, 사실 지금이 비상 시정이잖나. 이 상황에 시장 자리에 도전하기 때문에 정말 머리를 질끈 동여매는 마음으로 뛰어야 된다. (지금 서울시장이) 실질적으로 시장실에 앉아있을 시간이 없다. 독하게 문제해결 의지도 있어야 하고, 탁상 정치가 되면 안 된다. 현장에 답이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12400001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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