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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유머 & 이슈

빌게이츠가 게으른 사람을 중용 이유

작성자이장◇◇|작성시간21.11.16|조회수974 목록 댓글 0

 

 

 

 

 

요하네스 프리드리히 "한스" 폰 젝트(독일어: Johannes Friedrich "Hans" von Seeckt, 

1866년 4월 22일 슐레스비히 ~ 1936년 12월 27일 베를린)은 독일군 상급대장이다. 

제1차 세계 대전 때 독일군 장군을 맡았으며 

1919년에서 1920년까지 라이히스베어(Reichswehr) 병무청장을 지냈다.

 

 

나는 내 장교들을 영리하고, 게으르고, 근면하고, 멍청한 네 부류로 나눈다. 

대부분은 이중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영리하고 근면한 자들은 고급 참모 역할에 적합하다. 

 

멍청하고 게으른 놈들은 전 세계 군대의 90%를 차지하는데, 

이런 놈들은 정해진 일이나 시키면 된다. 

 

영리하고 게으른 녀석들은 어떤 상황이든 대처할 수 있으므로 최고 지휘관으로 좋다. 

 

하지만 '멍청하고 부지런한 놈들'은 위험하므로 신속하게 축출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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