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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인2 작성시간 24.01.25 이장◁◁ 네, 이사 온지 19년째 접어드는데,
저희 집은 1층 현관문이 항상 잠겨 있어서 지금까지도 매번 전화하십니다.
어디다 놓고 가야 하냐고요. 제가 전화 못 받으면 문 앞에 놓고 가시기는 합니다. 그리고 문자도 곧바로 오죠.
주로 CJ택배기사님이 오시긴 합니다. 가끔, 로젠택배.
쿠팡은 그냥 던져놓고 가는데, 쿠팡은 정책적으로 그리 한다고 들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택배 받아본지가 몇개월 된 것 같긴 합니다.
요즘, 정책이 바뀌었으면 제가 모를 수도 있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이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1.26 행인2 아 그렇군요 저는 몇년째 수백개의 택배를 받았지만 단한번도 전화가 온적이 없어서요
지역마다 다른가보군요 저희는 아파트라 그런가봐요
제 생각은 전화를 안한게 기사님의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행인2 작성시간 24.01.25 이장◁◁ 제가 살고 있는 건물이 단독주택인데 1층 유리현관문 바로 앞이 도로이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쿠팡 빼고 다들 전화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
작성자시리메테우스 작성시간 24.01.25
이사갔으면
주소지변경을
하셔야지 -
작성자소돼지 작성시간 24.01.25 저딴애들이 많아져 미래가.ㅠㅠ김여사도 그렇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