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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 이슈

[MBC] 대장동 뉴스 4개

작성자이장◁◁|작성시간22.03.07|조회수995 목록 댓글 3

 

 













저쪽 작전짜는 코어들이 너무 늙었다고 수법이 너무 구식이다 그러던데ㅋㅋ 너였구나

 

 

 

 

 

 

윤 "150만원 받고 일하겠다는 사람은 일 못해야 하나"

 

경기 집중 유세에서 친기업·반노동 발언...

언론중재법에는 "재갈 물리는 법 안 하겠다"

 

 

"최저임금을 200만 원으로 잡으면, 150만 원, 170만 원 받고 일하겠다는 사람은 일을 못 해야 합니까? 200만 원을 줄 수 없는 자영업자는 사업 접으라고 해야 합니까?"

'주120시간 노동' 등 친기업·반노동적 노동관을 드러내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본투표를 이틀 앞둔 3월 7일, 경기 지역 유세에서 이와 같은 발언을 했다.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는 "강성노조" 탓으로 돌렸고, 여당이 "친여매체"를 장악해 거짓말을 퍼트리고 있다는 주장도 서슴지 않았다. 윤 후보는 7일 오후 경기 안양 유세에서 "우리나라 임금근로자가 2500만 명 된다. 그중 강성노조가 대변하는 노동자가 100만 명 남짓(4%)이다. 임금 올려주면 당연히 좋다"며 "그러나 지불능력이 없는 자영업자·중소기업에 대기업이랑 똑같이 맞춰서 월급 올리라고 하면, 저 4%(강성노조)는 좋아하지만, 자영업자·중소기업은 다 나자빠지고(파산하고), 최저임금보다 조금 적더라도 일하겠다는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다 잃게 된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45016?sid=100

 

와...이딴 말만 해도 대선후보 될 수 있구나.

 

근로기준법에 대한 이해가 전혀없는 대통령 후보라니...

 

 

광주가서 비석 붙들고 눈물쇼 하고
박종철 열사 기념관도 찾은 놈이 저런 말 하는거 보면..

 

그럼 이 분들께서는 '소용없는'일을 하신 건가요??

 

 투표 잘못하면 우리 부모님이 우리 형제가

내 딸이, 아들이 '소용없는' 일로 또 피를 흘려야 할 수 있습니다.

신천지 간부 "이만희 총회장 20년형 가까스로 막아왔다" 녹취록

 

신천지측, 이만희 재판 관련 판사, 검사 상대 로비 정황

 

코로나19 감염병법 위반과 횡령,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최측근 A씨가 여신도와 나눈 대화 녹취록을 단독입수했다. A씨는 현직 신천지 총무로 방역 방해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되기도 했던 인물이다. A씨는 여신도에게 이만희 총회장 재판과정에서 판, 검사에게 로비를 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https://news.v.daum.net/v/2022030710060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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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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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봉암[峰岩] | 작성시간 22.03.07 나는 더 깨어있는 우리국민을믿슴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이들의 희생과 피눈물이있었는데요!
  • 작성자슬픈^^자유 | 작성시간 22.03.07 오늘도 밭갈고 왔습니다 9일에 꼭 축배를 들고싶습니다
  • 작성자라이안 | 작성시간 22.03.08 본인 유세 도와주는 당원한테 하는 거 보세요 사람인성 변하지 않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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