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혁의)딸 함께 하니 든든하지 않습니까.
조국 전장관님 께서 글을 올리셨습니다.
"검찰정상화를 향해 몇 걸음 더 나갔다."
https://www.facebook.com/629623520/posts/10160202775583521/
글귀가 마음이 아렸습니다.
위기에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우리의 바램을 이룰 수 있습니다.
비록 고난이 있을지언정,
개혁을 이뤄가는 우리 모두에게 감사와 응원, 힘을 더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