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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 이슈

한동훈 장녀 논문 표절률 (56% vs 1%)

작성자이장◁◁|작성시간22.05.08|조회수672 목록 댓글 2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084

 

 

구글링 알렉스 한 논문 전부 삭제된 상태

 

 

 

 

 

소지품 검사해서 담배 발견되니까 학생하는 말

"안필건데요"

 

변명이 참 쪽팔리네요.

표절-->연습 , 대필-->조력

 

해명 하나하나가 말장난

 

 

차세금 아까워 위장전입 한 변명도 그러더만

 

저렇게 말했다는 것은 사실상 논문 대필을 인정 한 것인가요?

 

입시에 사용 안했다?

표창장은 그럼 입시에 영향을 준 상이었던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입시에 사용도 안 할, 계획도 없는데 

입시준비로 바쁠 고딩이 대필까지 시켜가며 대필을 도대체 왜 한 거죠?

 

참 궁금합니다.

 

 

 

 

입시에 사용도 안된, 위조도 시현 못한 표창장을 가지고

조민 선생은 입학취소, 정경심 교수는 유죄....

 

한동훈 당신 딸의 (대필, 표절의혹) 논문이 입시에 사용 안해서 죄가 아니라면서

입시에 사용도 안한 표창장을 두고 왜 정경심 교수는 유죄를 때렸습니까?

 

 

한동훈 "딸, 이모 컨설팅 없었다"..이모, 미 입시전문가
아이비리그 간 이모 큰딸과 온라인 매체 활동 등 겹쳐
외사촌들과 미 대학 입시 '스펙쌓기' 함께한 정황 곳곳

 

https://news.v.daum.net/v/20220507150601680

https://www.missycoupons.com/zero/board.php#id=sanjose&no=66572

 

한동훈 딸과 입시 준비했던 조카, 고교생 때 ‘의학논문 1저자’ 등재

 

의대 교수인 외숙모와 공저로 해외 학술지에 ‘경구용 국소용 의약품 효능’ 관련 논문 게재

 

https://vop.co.kr/A00001612522.html

 

 

 

 

 

"알렉스한의 이상한 행적..오세훈이 해명하라"

 

"수상자 114명 전부 대조..모두 서울 소재 학교에 재학중, 알렉스만 채드윅 송도 국제학교 재학"

 

http://www.kookminnews.com/51947

 

이게 엄마지인찬스로 노트북 기부하고 받은 상인가요?

조국 전 장관 기준이면 이것도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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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칼있수마 작성시간 22.05.08 공정을 얘기하고 떠들고 데모하고 난리났던, 서울대학생들 어디갔냐?
    언론및 기레기들은 어디갔지?

    카페에서 정치얘기 어쩌고저쩌고 말하시는 분들은 왜 이런 사항에는 조용히 있을까?
  • 작성자라이안 작성시간 22.05.09 서울대 학생들
    공정과 정의를 바란다면서
    데모에 뭐에 개난리치던
    몇 년전 그 때를 잊은 건 아니겠지?

    인간답게 살아라

    벌레처럼 서울대에서 기어다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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