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은 선결제, 文은 외상…

[이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96407?sid=100

중앙에서 윤석열이 호구가 되어 퍼주기 외교한다고 실토 했다네요. ㅋㅋㅋ

'한동훈 조카' 표절 논문 원저자 미 교수 "통째 베꼈다"

펜실베이니아대학 치대에 재학 중인 한동훈 법무부장관 처조카들이 고교생 시절 쓴 논문 5편이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논문 원저자인 미국 뉴멕시코주립대 현직 교수가 "내 논문을 통째로 다 베꼈다"고 폭로하고 나섰다.

"몇 문장 짜깁기 했겠지 생각했는데...가관"

20일 오전 이상원 뉴멕시코주립대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그 친구(한 장관 처조카)들의 논문을 열어봤다. 나는 '몇 문장 베끼고 짜깁기 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통째로 다 베낀 수준이었다"면서 "방법론 파트는 더 가관이었다. 측정변인들도 거의 같고 심지어 몇몇 변인들은 통계치가 소수점 두 자리까지 같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평균, 표준편차 등) 데이터가 완전히 다른데 통계치가 똑같다?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면서 "아무 맥락도 없이 마구잡이로 내가 쓴 변인들을 복사, 붙여넣기 하고 막상 가설들은 테스트하지도 않았다"고 짚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520133313386

검찰 공화국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저 뻔뻔함에 새삼 놀랍니다.

동후니 /  대신증권 장 전 센터장 증거 불충분 불기소. 경영진도 불기소.

최강욱/  조국  아들의 체험학습 16시간이 총량인지 주당 시간인지 모호하다는 게 유죄의 사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45075?lfrom=twitter

[라이안]

굥 때문에 국격이 무너진다

[qkdtn]

모지리가 곳간지기가 되니 여기저기 빨때 꽂으려고 덤벼드는구나.

[슬픈^^자유]

선결제하면 생각못했곳에서 튀어나오게 된다 그게 얼마나 무서운일인지 생각안하는듯 하긴 머 지가 이겼으니 국민들은 다 자기를 따라야한다는 생각을 가졌으니 5년이 벌써 무섭구나

[육기짱]

가끔 궁금하네요. 이런 기사와 사실들을 접하면서도 중립을 지키지 못하는 글이라고 할런지..

뭐가 중요한지 모르면 중요한 게 없어집니다. 그래서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때로 누군가의 오해를 사기 마련이죠.
선결제를 이례적으로 보는 것과 호구가 되었다는 시선만 봐도 알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