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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에 미쳐버린 민족 근황

작성자이장1| 작성시간26.04.10|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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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인2 작성시간26.04.10 코끼리 마늘은 마늘이 아님. 저도 심어 봐서 앎.
    개발한 게 아니라 원래 우리나라 토종인데 심지 않아서 없어졌었고
    6.25 전쟁 때 미군(아마 종자회사 직원일 듯)이 채종해 본토로 가져가서
    보전해 오던 것을 90년대에 다시 우리나라로 보낸 것.
    정말 주먹만하게 알이 들지만 마늘향이 하나도 없음. 꼭 무릇 먹는 것 같음.
    그래서 저도 씨 보전용도로 열 알 정도만 심고 폐기함.
    마늘은 알 뿌리 쪼개서 종자로 쓰기도 하고 마늘종대 끝에 여무는 주아로도 증식에 쓰는데,
    코끼리 마늘은 주로 알 뿌리 쪽에 붙는 작은 주아들을 떼어 내 종자로 씀.
    쪽파처럼 종대 끝에는 주아가 안 맺히는 것 같음.
  • 답댓글 작성자 이장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4.10 그렇군요 퍼온 자료라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행인2 작성시간26.04.10 이장1 저도 몇 년 전에 큰 마늘이라 해서 진짜면 수확량이 늘겠다 싶어
    검색해 보고 종자 주문해서 심어 보고 안 사실이에요.
    마늘의 알싸한 맛과 향은 전혀 없습니다. 완전히 다른 채소라 보시면 돼요. 그래서
    농촌에서도 도태되었던 듯합니다.
  • 작성자 허수아비 작성시간26.04.10 댓글에 좋아요 표시두 있으면 좋으련만 ;;;;
    무릅 탁 치고 추천 누루고 가유~
  • 작성자 발걸음 작성시간26.04.10 생으로는 맛이없고 구워서 드시면 달달하니 맛납니다
  • 작성자 엄탱 작성시간26.04.11 처음에는 크기때문에 이슈가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보관 기간이 짧아 쉽게 무르는 단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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