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잘못 샀으면 내 책임도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이장◁◁]

저 얘기가 먹힐거였으면 애초에 우리나라에서는
친일, 수구, 수박 이런 말들이 없어졌겠죠.

더 웃긴 건 물건 사기 전에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엄청 찾아보죠.

"뭘 사야 한방에 제대로 살 것인가?"

근데 우리 인생 5년이 걸린 일을
그 토론회를 보고도 2찍을 했습니다.

이게 제정신입니까?

전자기기 살 때도 시행착오가 싫어서

그렇게 Q&A 하면서 대통령을 저따위로 뽑는다고요?

태극기를 더럽히는 국짐당지지자들

[라이안]

나라가 죽어야만
민주당 찾는
노인과 20대 덕분에 오늘도 편안 합니다.

[시리우스]

이제사 영감할매들이
실망한다는
소리가 들림니다

[프리즘]

유시민의 말을 들으니 그렇습니다
분명 나에게도 책임이 있었습니다

[칼있수마]

이젠 진짜로 입 아프다 입 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