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아름다운 추억만기억- 정약용

작성자淸香(정정숙)|작성시간22.01.22|조회수102 목록 댓글 1

*아름다운 추억만 기억* 



가장 존경하는 분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십니다 그는 실학을 집대성 하신 진정한 애국지사로,
백성을 진실로 사랑했고, 신유사옥으로 억울한 강진유배를 당했어도 촌음을 아껴 목민심서,

경세 유표, 흠흠신서 등 사회 개혁에 심혈을 기울여 오 백여권의 책을 썼던 그는, 서학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섬긴 죄로 박해 받고, 남양주로 옮겨져 남은 생을 살다가 고향에서 숨을 거두었죠
그의 한자락 인품을 엿 볼 수 있는 아래 글은 내가 평생 닮고 싶은 삶이 기도해요

"茶山이 老年有情에 관해 마음으로 쓴 글(心書) 현대시 입니다"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 없고, 곱게 보면 꽃아닌 사람 없으니, 그댄 자신 꽃으로 보시게
털려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 들면 못 덮 을 허물없으니,
누군가의 눈에 들긴 힘 들어도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더이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도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도 바위처럼 무겁네.
사려 깊은 그대여! 남의 말을 할땐, 자신의 말처럼 조심하여 해야하리라.
겸손은 사람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너그러움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정은 사람을 감동케 하나니,
마음이 아름다운 그대여! 그대의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 지리라.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 한것은 ,필요 없는 작은 것은 보지 말고 필요한 큰 것만 보라는 뜻이요,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말은 듣지 말고, 필요한 큰 말만 들으라는 것이고,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 먹고 소화불량 없게 하려함이고,
걸음걸이 부자연스러운 것은, 매사 조심하고 멀리가지 말라는 것이리라
머리가 하얗게 되는것은, 멀리 있어도 나이 든 사 람인 것을 알아보게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이고, 정신이 깜박거리는 것은, 살아온 세월을 다 기억하지 말라는 것이니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정신이 돌아버릴테니 좋은 기억,아름다운 추억 만 기억하라는 것이리라

나이들수록 더 옛것은 잊고 더 새로워시기를 소원해요. 겸허하고, 정중하고, 사려깊고, 친절하고,

헌신적이면 좋겠습니다. 지혜롭고, 칭찬받고 선한 영향을 끼치는 존귀한 삶을 축복합니다 ㅎ살롬
                                                                                               (하늘악대/20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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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윈-윈 박영선 | 작성시간 22.01.28 지혜롭고, 칭찬받고 선한 영향을 끼치는 존귀한 삶을 축복합니다
    아멘으로 받고 이런 삶 살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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