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時調]샛별지자 종다리 떳다 - 김천택

작성자우병택|작성시간26.06.18|조회수7 목록 댓글 0

샛별지자 종다리 떳다 - 김천택


샛별지자 종다리 떳다 호미메고 사립나니
긴수풀 찬이슬에 베잠뱅이 다젖는다
소치는 아이놈은 상기아니 일었느냐
재넘어 사래긴 밭을 언제 가려 하느냐


김천택 (?-?) ; 조선 영조때 가인, 평민출신의 가객으로 청구영언등 많은 작품을 남김.

 

핵심 정리

* 작자 : 이재(李在). 조선의 문신. 본관은 전주(全州). 서천군 (西川君) 광(洸)의 손자.

1760년(영조 36) 영천 군수(榮川 郡守)를 지내고 한성부 서윤(漢城府庶尹)에 이르렀다.

글 씨를 잘 썼으며, 화원악보(花源樂譜)에 시조(時調) 2수 가 전한다.

 

* 성격 : 전원적, 낙천적 * 제재 : 전원 생활

* 주제 : 풍년을 이루기 위한 농부의 근면성 건강한 전원 생활에 대한 동경

* 특징 :

① ‘샛별’이나 ‘종다리’ 같은 자연물의 움직임으로 시간을 표현하고 있다.

② 다양한 형태의 통사구조 반복을 통하여 운율 효과를 얻 고 있다.

③ 영탄적 표현과 설의적 표현을 써서 화자의 정서를 심화 하고 있다.

④ 종장 첫 구에 감탄사를 써서 화자의 정서를 집약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 출전 : <육당본 청구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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