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평 ◈]새벽의 열정과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미래의 보금자리

작성자우병택|작성시간26.06.23|조회수12 목록 댓글 1

  새벽의 열정과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미래의 보금자리

 

  이 시는 시각적·촉각적 이미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추상적인 '꿈과 희망'을 구체적인 '공간(래미안)'

의미망으로 착종錯綜(형상화)시키는 과정이 탁월하다.

 ​1연의 '깊은 어둠'을 깨우는 '투광등''새벽별'의 빛 이미지는 2연의 '붉은 태양'이라는 거대한 생명력으로

확장된다이어서 '대지의 울림''꿈틀거리는 혈관'이라는 역동적 청각·촉각적 이미지를 지나며, 미래를 향한

에너지는 점차 구체성을 얻는다.

​  이 흐름은 3연의 '장인정신으로 빛나는 손길'이라는 촉각적 형상화를 거쳐 마침내 예쁘고 편안한

'꿈의 보금자리'라는 따스한 공간적 의미망에 안착한다. 빛과 생명의 이미지가 인간의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안식처라는 실체로 완벽히 치환되는 순간이다

 

 각 연의 소주제 정리

 1: 어둠을 밝히는 새벽의 희망과 소망

 ​2: 대지의 울림과 혈관을 통해 미래로 나아가는 역동적 꿈

 ​3: 장인정신과 정성으로 빚어낸 편안한 꿈의 보금자리

 ​4: 사랑스러운 예찬의 대상인 '래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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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종영 | 작성시간 10:49 new 감사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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