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귀한 어르신들의 생명을 품어주시고, 이곳 주간센터에서 평안과 안식을 구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평생을 수고와 헌신으로 살아오신 우리 어르신들, 지금은 육신의 연약함과 질병으로 인해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한 분 한 분 마다 환부에 안수하여 주시고, 밤낮으로 괴롭히는 통증으로부터 자유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질병으로 인해 위축된 마음과 외로운 심령 속에 하늘의 위로를 부어주셔서, 남은 여생이 고통의 시간이 아닌 주님과 동행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비록 육신은 쇠하여 가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게 하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어르신들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닦아주시고, 두려움이 엄습할 때마다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어르신들이 이곳에서 지내시는 동안 더 이상의 아픔과 고통 없이 고요하고 평온한 안식을 누리게 하시고 어르신들을 돌보시는 대표님을 비롯하여 사회 복지사님 그리고 간호사님 요양보호사님 모든 손길 위에도 지혜와 사랑을 더하여 주시길 간구하오며,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송파구 마천동에 있는 은빛 요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을 위한 위로 색소폰 연주 공연을 해드린 후 축복기도를 하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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