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들어가는 장미들 잘라버리고...전문용어로 데드헤딩이라 합니다. 그래야 9월쯤 작은 송이로 한번 더 꽃을 보여주지요.
요건 문빔인데..여리여리해서 제가 좋아합니다.
끈끈이대나물..꽃대가 끈끈해서 만지면 기분 안 좋지만, 군데군데 불쑥불쑥 나타나 색감으로 분위기 업시켜준답니다.
왼쪽 핑크는 앵초..올해는 묵은둥이라 키가 제법 커졌어요. 오른쪽 찐핑크는 우단동자~ 작년엔 무리지어 피었었는데 월동 못한 것들이 많아 줄었어요. 가끔 램스이어랑 헷갈려 하지요.
톱풀..지금이 예쁠 때랍니다. 흰색 연노랑색도 있는데 저희집엔 온리 핑크루만 있슴다.
이제 개화 준비 중인 꽃들이 아직도 여러개 있어요. 피는 대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꽃처럼 화사한 금요일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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