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여정길,
감격이 되는 삶은 거창한 성공보다도, 누군가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삶일지 모릅니다.
따뜻한 사람이라는 칭송, 차가운 세상속에서도 누군가에게는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사람.
편안한 사람으로 말입니다.
함께 있을 때 긴장이 풀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웃을 수 있게 하는 사람. 나눌 줄 아는 사람이요.
가진 것이 많아서가 아니라, 마음이 넉넉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사람.
인생의 진짜 가치는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에 좋은 기억으로 남았는가에 있는 게 아닐지요?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에게
"그 사람 참 따뜻했어."
"그 사람 곁에 있으면 참 편안 했어."
"늘 나눌 줄 알았던 사람이었어."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아름답고 감격스러운 인생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오늘 이 저녁 나절에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작은 행복이 되는 밤 되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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