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식품⊙ ]★ 차례상에 올릴 수 없는 음식들과 그 이유?

작성자청향(鄭貞淑)|작성시간11.01.30|조회수31 목록 댓글 1

 

★ 차례상에 올릴 수 없는 음식들과 그 이유?


 

제사는 지방마다 그 지방의 풍습과 관례가 조금씩 다르며 집안마다 가풍이 있습니다.

그 가풍과 관례에 따라 음식을 장만하면 소홀함이 없이 조상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제삿날에는 많은 음식과 과일을 올리는데 제사상에 올려서는 안 되는 음식과

과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은 제사상에 올릴 수 없는 음식이나 과일과

올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살펴본 것입니다

㉠ 복숭아를 올리면 안 되는 이유

 

복숭아는 예로부터 귀신을 쫓는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무당이 굿을 할 때나

귀신 들린 사람을 위하여 푸닥거리할 때에 어김없이 복숭아나무 가지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복숭아가 제사상에 올려지면 조상의 혼이 올 수가 없으므로 복숭아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


㉡ 끝 자가 치자로 끝나는 고기를 올리면 안 되는 이유

바닷고기 중에서 치자로 끝나는 고기와 ‘어’자나 ‘기’자로 끝나는 고기가 있는데

‘어’자나 ‘기’자로 끝나는 고기는 고급어종으로 분류된 고기들이며 치자로 끝나는

고기(멸치, 꽁치, 갈치 등)은 하급 어종으로 분류하여 조상님에 대한 예로서 최상의

음식을 대접한다는 예의에서 비롯된 사상으로 치자로 끝나는 생선은 제사상에 올리지 않습니다.


㉢ 고춧가루와 마늘을 올리면 안 되는 이유

복숭아와 같은 맥락으로. 마늘이나 고춧가루(붉은색)역시 귀신을 쫓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춧가루 경우 붉은색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 예로 동짓날 팥죽을 쑤어서 잡귀를 예방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며 귀신을 쫓는 부적도 붉은색으로 만드는 이유가 붉은색은 귀신을 쫓는 색상이기 때문입니다.


㉣ 비늘 없는 생선을 쓰지 않는 이유

비늘 없는 생선은 뱀장어 종류나 메기 등을 이르는데 예로부터 비늘이 없는 생선은 부정한

생선으로 구분하였으므로 부정한 음식을 조상에게 바칠 수 없다는 이유에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 외에 제사에 금기시되는 몇 가지★

 

㉤  부어서 죽은 분 제사에는 호박을 안 쓴다.

   그것은 호박은 부기를 빼는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 제사 음식에는 파를 쓰지 않는다.

★ 차례상에 올라가는 나물 맛있게 만드는 비법


               그 집의 음식 맛은 간장, 된장, 고추장 맛입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게 손맛이지요.

 나물을 삶을 때에는 오래 삶지 않는다. 
㉡ 데친 나물은 물기가 많기 때문에 반 정도만 넣고 나머지는

     소금으로 마무리 간을 해 줍니다.
㉢ 삶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어 색이 가지 않게 데쳐낸다.(시금치, 톳 등)
집 간장이 맛이 없다면 멸치 액젓이나 까나리 액젓 등 맑은 젓으로 간을 한다.
㉤ 색을 내는 고명은 나물이 볶아진 후, 마지막에 넣어 살짝 볶아줘야 색이 살아난다.


▶ 무나물

 ▶ 아삭이 고추 색이 살아나 음식 맛을 더 살려줍니다.

★ 마른 나물 맛내는 비법


㉠ 마른 나물은 먼저 물에 불렀다가 삶아줍니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멸치액젓으로 간을 하여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 약한 불에서 나물을 볶으면서 멸치 다시물을 조금 부어 자작하게 볶아냅니다.
    (나물이 덜 삶아 졌을 경우, 뚜껑을 닫아 주면 부드러운 나물이 됩니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 한다.

   Tip: 물에 불렸다가 삶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마른 나물은 삶아 반나절 정도 찬물에 담가 아린 맛을 없애준 후 요리를 해야 더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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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세천사날개 | 작성시간 11.01.30 나물 하는게 제일 어려웠는데 좋은 비법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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