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작성자하늘과 땅|작성시간26.06.05|조회수19 목록 댓글 1

가을같은 아침이다
하늘은 푸르고 맑다.

바람은 선득선득하여 가을바람 같다.

여름도 오기 전에
가을부터 먼저 오는가?
요즈음의 날씨가 하수상하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실종되었나 보다.

천국은 계절 중에서 여름에 가장 가깝다고 했는데.....

미국의 저명한 저술가인 엘렌 지 화잇 여사의 글을 읽어보자

"이 행복한 아침 온 산천이 신선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땅은 6월의 신록으로 옷 입고 에덴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움으로 빛난다

나는 길고 추웠던 겨울에 대한 기억 때문에 여름의 즐거움이 더욱 고조 된다고 생각한다.

한편 여름이 오리라는 희망은 힘든 겨울을 더욱 유쾌하게 견딜 수 있게 하였다. 만일 얼음에 둘러싸인 황량한 것 적막만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정말 즐겁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현명하게도 우리는 다가오는 봄을 고대한다.

봄은 새들을 다시 오게 하고 잠자는 꽃들을 깨우고 땅을 신록으로 옷 입히고 하늘을 빛과 향기와 노래로 가득 채울 것이다.
평화와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의 여름이. 조만간 다가올 것이다.

그때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거하시면 우리를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고 우리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다.

아무것도 우리가 영원을 위하여 철저하게 준비하는 일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자
거기는 차가운 바람도 겨울에 추위도 없고 영원한 여름만 있을 것이다. 거기는 현명한 자들을 위한 빛이 있으며 사랑과 신실함이 계속될 것이다.

건강과 불멸이 있고 모든 능력에 활력이 있을 것이다. 온갖 비애는 영원히 차단될 것이다."

이같은 파라다이스를 오늘도 오는 여름을 통해서 靈의 눈을 뜨서 천국을 사모하며 그 나라에 법을 순종하여 나그네 인생길인 이 땅에 모든 힘을 그곳에 집중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2026.6.5
정종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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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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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병택 | 작성시간 26.06.14 소개해 주신
    미국의 저명한 저술가인 엘렌 지 화잇 여사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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