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금산 마달피
수련원
옛날 드라마로 촬영된 商道가
바로 여기에서 극화되었다.
흐르는 강 그리고 ⛰️과 숲이 함께
어우러지는 곳이다.
뻐꾸 뻐꾸 뻐꾸새와 각종 새소리가 새벽 미명에 가까이에 산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는 것 같다.
정지한 듯 강물은 고요하기만 하다.
눈으로 볼 수 없을지라도 어딘가 흘러가는 것이 강물이 아니겠는가?
사람도 동일할 것 같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매순간 매시간 매일 인생이 흘러간다.
흐르는 시간의 강물속에 소자도 벌써 70년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나는 어디서 왔는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누구인가?"
평생을 걸쳐서 문득 문득 그 대답을 찾기위해 끊임없이 무언가 뒤적이고, 무언가 열심히 탐구하기도 하고,
종교에 귀의 하기도 하고, 철학자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때로는 저명한 석학이라는 사람들의 저서로 나의 뿌리를 알려고 힘쓴다.
故 신영복 교수가 그가 종강할 때 꼭 학생들과 合昌하여 부른 노래가 있다고 했다.
그 노래가 바로 🎵 <냇물> 이다.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강물따라 가고 싶어 강으로 간다
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넓은 바다 가고 싶어 바다로 간다"
나는 '오늘' 이라는 강물속에 '영원'을 꿈꾸고 있다.
이는 생명의 말씀인 성경이 약속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2026.6.21
마달피 삼육 수련원에서
정종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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