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차렷

작성자소화 이병화|작성시간26.06.17|조회수10 목록 댓글 0

모자는 삐딱하게 쓰고
가방은 옆구리에 끼고

그렇게 골목을 지나던
내 유년의 사춘기 중학생들
지금은 바로 서 있을까


_이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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