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제 - 료마는 센고쿠 도우미???
-딸랑.
편의점 문이 열리고 딸랑거리는 방울 소리가 들렸다.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던 센고쿠가 싱긋 웃으면서 일어섰다.
꽉 메여 있는 넥타이를 풀면서 들어오는 료마.
"어때? 잘됬어?"
"휴우… 지각했어. 얼렁뚱땅 넘어갔으니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정말 짤렸을 지도 몰라."
센고쿠의 옆에 털썩 주저 앉으면서 이야기 했다.
센고쿠는 료마의 허리를 자신의 팔로 감싸더니
씨익-, 능글맞은 미소를 지었다.
"좋은말 할때 빼시지?"
"싫은걸? 이제 우리 애인 자주 못보잖아…
스킨쉽이라도 맘껏 하자…."
못이기겠다.
료마는 포기한듯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센고쿠의 복부를 팔꿈치로 치고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으윽-,"
"…좋으말 할때 노라고 경고했었단다."
"그래도 또 폭력이냐!"
"맞을 짓을 했잖아! 나 피곤해… 집에갈꺼야."
료마는 애절한 표정으로 자신을 막는 센고쿠를 밀치면서
집으로 걸어갔다.
오늘… 엄청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다 무사히 넘어 가서 다행이었다.
* * * *
[전화받아! 료마… 우리 애인 전화받아라!]
료마는 순간 이마에 혈관마크가 그려지는것을 느꼈다.
또 언제 녹음을 한 것인지…
센고쿠 녀석이 틀림 없었다.
이번주는 학교를 꼬박꼬박 잘 다녔고,(아직 개학하지 않았다;)
너무나 피곤한 나머지 집에서 쉬려는 일요일! 그것도 휴일이다!
그런데… 잠도 못자고 이렇게 센고쿠에게 시달려야 한다니…
"여보세요."
[어이, 애인!]
"뭐야? 또 애인이래…."
[미안한데 지금 좀 나와줘야겠어.]
"또 왜?"
[아… 그, 날 너무 좋아해서 쫓아다니는 여성분이 있는데…
우리 예쁜 애인이 있다고 해도 절대 포기 못한데… 애인이 와줘야 할것 같아.]
"…니가 알아서 해!"
[어이, 이러다가 또 저번처럼 옥상에서 뛰어내리겠다고 야단피우면 어떻게해!
애인이 책임질꺼야?]
센고쿠자식…
주먹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느꼈다.
이게 벌써 몇번째 일이란 말인가?
…녀석 잘생긴 얼굴을 해가지고 '럭키, 럭키'하고 다니니까…
여자들이 많이 달라 붙었다.
그런데! 거기까진 좋단 말이다.
목숨을 걸고 사랑하려는 여자들이 나타나자…
센고쿠는 자신을 끌어 들인 것이었다.
"…알았다. 간다 가!"
[헤에, 그럼 예쁘게 하고 와! 애.인.아.♡]
료마는 신경질적으로 핸드폰을 끊었다.
그리고 던져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던지면 자신의 손해가 아니던가?
작게 한숨을 내 쉬었다.
처음에 부탁을 들어주는게 아니었다.
정말… 딱 한번만 도와달라고 울부짖는 센고쿠때문에…
"제길, 으아, 정말 다시는 하지 않겠다 결심했는데!"
료마는 옷장을 열었다.
거기에는 센고쿠가 사준 흰색 원피스가 들어 있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 지는 것 같으니… 입어도 될듯하다.
계절별로 여자들이 달라 붙다 보니…
계절별로 여성복이 있었다.
료마는 잠시… 그냥 무시하고 자 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저번에 한 여성이, 24층 옥상에서 자살소동을 벌이는 바람에…
그땐 정말 끔찍했었다!
료마는 옷을 입었다.
작년에 산 옷인데도 불구하고…
유행을 전혀 타지 않았고 그저 입으니 청순한 소녀가 서 있었다.
작게 한숨을 내 쉬고는 가발을 썼다.
센고쿠가 돈을 꽤나 주고 산 것 같은데…
검은머리가 찰랑 거리는 가발이었다.
그것도 쓰고…
붉은 입술에 분홍빛 립글로즈를 발랐다.
"이쯤이면 되었나? …휴우 이상하진 않지?"
거울을 보고 씨익 웃는 료마.
그리고 일층으로 내려갔다.
자신이 혼자 사는 집이지만…
가끔 미국에 사는 부모님들이 오실 때가 있기 때문에
혼자 사는 집 치고는 넓었다.
신발장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분홍색 구두를 꺼냈다.
…정말, 이럴때 어떻게 보면 무척 자연스러워서
혼자 흠찟 놀라곤 한다.
료마는 나서기 전에 자신의 복장을 검사했다.
흰색 원피스에 분홍색 가디건… 분홍 립글로즈에,
분홍색 아담한 핸드백을 들고… 분홍색 구두까지.
흰색과 꽤나 어울려서… 귀여운 소.녀.가 서 있었다.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다! 센고쿠!"
* * * * *
"럭키! 애인아! 여기야 여기!"
카페로 들어서니 센고쿠가 자신을 향해서 손을 흔들었다.
그냥 무시해 버릴까 싶었지만…
자신을 힐끗 거리는 남자들 시선이 더욱 더 싫었다.
또각또각 구두 소리가 나고 그곳으로 걸어갔다.
"이번엔 또 무슨 일?"
"아, 이 여성분이… 3시간 전부터 날 놓아주지 않아."
료마는 센고쿠에게 시선으 주었다가 맞은 편에 앉은 여성에게 시선을 주었다.
꽤나… 예쁘게 생겼는데, 왜 싫다는 건지…
센고쿠 녀석 이해하지 못하겠다.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여성의 시선에 료마는 정말 가시방석에 앉은것 같았다.
하지만… 이건 약과였다.
제일 처음 센고쿠를 도와줄때의 여성은 뺨부터 때리고 봤으니까…
그 뒤로 센고쿠가 열 받았고… 다시는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어때요? 우리 애인이 더 예쁘죠?
그러니까… 이만 가주세요."
"이, 세, 센고쿠상! 저런 어린애가 어디가 예쁘다는 거예요?
저, 절.벽.이잖아요!"
자신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말하는 여성…
그런데… 그쪽 가슴도 만만치 않다만은?
료마는 입꼬리를 씨익 올렸다.
"센…, 너 저런 취향이였어?"
료마는 씨익 올리 입꼬리를 내리지 않은체
손가락으로 여성의 가슴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여성은 순간 얼굴이 화륵 붉어지더니…
때리기라도 할 기색이었다.
"글쎄에, 요즘 우리 애인이 너무 예뻐지고 있어서…
다른 여자가 눈에 안 들어와."
능글맞다.
정말 한대 때려 주고 싶지만 꾸욱 참았다.
자신의 허리를 자연스럽게 감는 센고쿠의 손을 확 꺽어 버리고 싶었지만…
그러면 자신이 여태껏 수고 한 것이 물거품이 되지 않겠는가?
'이때 쯤이면 슬슬…'
료마가 생각을 끝내기도 전에…
여성이 자신의 앞에 있는 물을 료마에게 뿌렸다.
-차악
"이, 이…"
"…말해. 처음 보는 사람한테 물부터 뿌리는건 예의가 아니잖아?"
료마는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물을 앞의 메뉴판으로 막았다.
이런 일을 한두번 당해 봤어야지…
여성은 억울한 듯이 손톱을 물어 뜯고 있었다.
"가자, 센. 더이상 볼것도 없네…."
료마가 자리에서 일어서자 센고쿠도 따라서 일어섰다.
그리고…여성이 일어서더니 료마에게 손찌검을 하려 했다.
센고쿠는 웃으면서 그 손을 잡았다.
"더이상은… 곤란하네요, 레이디."
그들은 유유히 카페에서 빠져나왔다.
나오자 마자 료마는 센고쿠의 복부를 팔꿈치로 때려 주었다.
센고쿠가 웃으며 '욱'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걸었다.
"애인아아-, 미안하다구! 이왕 나온김에 영화라도 보고 가자!"
"닥쳐! 한번만더 애인이라고 불렀다간 정말 혀를 잘라버릴테다!"
"애… 헙! 아, 아무튼 데려다 줄께에-, 기다려어!"
"따라오지맛! 혼자 갈수 있어!"
료마는 씩씩 거리면서 거리를 걸었다.
사람들도 센고쿠와 료마에게 시선이 모였고 센고쿠는 애인에게 버림받은…
졸지에 불쌍한 남자가 되어 버렸다.
더이상 센고쿠가 보이지 않을 때 까지 걸었다.
그리고 집으로 가기 위해서 골목길로 들어섰다.
-타앗
료마는 순간 자신의 팔을 잡는 사람을 보았다.
…딱 걸렸다아-,
료마는 씨익 웃었다. 자신에게 능글맞는 웃음을 띄고 오는 사람…들이다.
"어이, 애인이랑 금방 헤어졌다매?"
"남자 구실도 못하는 애랑 놀지말고… 어때? 오빠들이 놀아줄까?"
료마는 씨익 웃었다.
그들은 료마가 웃자 멍하다가 곧 자신들을 좋아하는 줄로 착.각.한 모양이었다.
"어이, 이쁜이… 너도 우리가 좋은거지?"
"…져."
"응?"
"꺼지라고!"
료마가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그들의 얼굴은 우락부락해 지더니 료마의 볼을 때릴 셈이었다.
그런 그의 손을 잡는 사람이 있었으니…
"키, 키리하라"
"…누가 내 구역에서 설치라고 했지?"
"그, 그런게 아니라…."
"닥치고 꺼져!"
순간 나타난 검은 머리의 남자에게 쫄았는지…
다들 멀리 뛰어가고 한순간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다.
"뭐, 고맙습니다."
자신의 스트레스를 풀 꺼리들이 날아가 버렸지만…
마침 흰색 옷을 입었고 더럽혀 지지도 않았으니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걸어가려고 했다.
"…멈춰."
"예?"
"멈추라고."
순간 료마는 그 자리에 섰다.
…아카야 라고 불린 남자가 자신에게로 다가오더니 자신이 팔목을 잡았다.
"어어…"
"구해줬으니 보답정도는 괜찮잖아?"
뭐, 뭔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을 느꼈다.
화창한 일요일에 센고쿠를 만난 것 부터가 잘못되었다.
…제길, 속으로 욕을 하면서 자신의 손을 부여 잡는 남자에게 이끌려 가는 료마였다.
"저, 저기… 저 바쁜데요?"
"…시끄러."
순전히 자기 멋대로다.
…이런 타입은 꽤나 곤란했다.
자신은 일단 남자고 여장을 한 상태이며,
딱 보기에도 고등학생같은데…
자신보다 어린 남자아이에게 끌려가는 자신의 신세가 불쌍했다.
"여, 여기는?"
"…잠시만 그러고 있어줘라."
어느 비석 앞에 털썩 앉는 키리하라.
료마는 흰색 원피스가 조금 신경 쓰이긴 했지만…
그 옆에 앉았다.
한동안 그렇게 가만히 앉아 있었다.
"…고마워."
"예?"
"…고맙다. 덕분에 오늘 하루 슬프지 않았네…."
"…무슨 소린지…."
키리하라는 숨을 깊게 들이마시더니 내쉬었다.
그리고 슬픈 미소를 띄면서 료마의 볼은 만졌다.
"닮았어…."
"……."
"내가 아주 사랑한 사람이랑…."
자신의 볼에 그사람의 부드러운 손이 느껴졌다.
순간 얼굴이 붉어져 버렸다.
아무리 스킨쉽에 익숙하다 하여도-미국에서 살고 왔고; 센고쿠가 있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자신을 쓰다듬는(?) 사람이라니…
"아, 미, 미안… 너무 닮아서 나도 모르게."
"…뭐, 괜찮다고는 이야기 못하겠네요. 이제 가 봐도 될까요?"
"아… 응."
"감사했…었지만 피차일반이라고 생각하죠. 그럼…."
키리하라는 웃었다.
료마는 보지 못했지만…
멀리 사라져 가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지금 싸늘하게 죽어 있는 여인과 닮았다.
"…정말 재밌는 하루네…."
그렇게 키리하라는 사라져 가는 여인의 뒷모습을…
보이지 않을 때 까지 바라보았다.
* * * *
아아, 안녕들하시죠?
…학원에서 오자 마자 이렇게 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완전히 중독중…
키리하라 아카야군이 등장했어요! (머엉-,)
제 친구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꼬릿말 달아주신 분들입니다★
908-3님 - 아, 료마군이 너무 귀여운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끔 상상을 하게 되면 얼굴이 붉어지지요! (주책;)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꾸벅)
츠키♥님 - 건필 당연히 하지이! (싱긋) 이것봐 이렇게 올리지 않으면 가슴이 두근거려서 살아갈 수가 없다오(머엉-,) 나도 여러 보이고 싶어! …한두살은 꼭 많아 보이는데 료마군은 복 터진거라고…(맞는다;)
살고싶어요님 - 저도 료마군이 부럽습니다(쿠, 쿨럭) 어려보이는건 꽤나 좋은데 말입니다. (싱긋) 아토베군이 연하인게; 충격이 클까요? 그렇지 않으면 학교에 들어갈 수 없는… (머엉-,)
섹시료마♡님 - 아, 안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적지 않았으면; 돌 맞을뻔 했지 않습니까? 놀랬다는(쿠, 쿨럭) 료마군이 한 귀여움 하지요(싱긋) 재밌게 읽어주셔서 아주 감사합니다아(꾸벅)
메이챵님 - 메, 메이님도 걱정하신 것입니까? …정말 돌 만이 맞았겠습니다(쿠, 쿨럭)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싱긋) 료마군은 복 받은건데… 정작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게 문제지요.
碧眼후지슈스케님 - 하, 하하; 아토베군의 행동이 꽤나 충격적이었나봅니다(쿠, 쿨럭) 하지만 곧 그렇지 않다는 점을 알게 될지도 몰라요; 혹시 압니까? 료마군에게만 그럴지… 물론;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블루링a님 - 아, 아토베군의 모습이 꽤나 충격적이었나봐? 링짱 한동안 안보이더니… 걱정했었단다(쿠, 쿨럭)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난 링짱이 이 누님을 잊어버린줄 알고 투신자살할 계획을(쿠, 쿨럭)….
bigbig님 - 왠지 아방한 료마군이 귀엽지요? (싱긋) 아토베군이 연하라는 점이… 많은 분들이 놀라셨는것 같습니다; 뭐, 괜찮지 않아요? 료마군은 어려 보이니까(씨익-,)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별ol♥님 - 원래 그러려고 했지만, 그러면 데즈카군조차도 연하가 되지 않습니까? 연상이 하나 존재 해야 한다고 생각한 나머지… 동생과 상의한 다음에 결정했다는(싱긋)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violet♥』님 - 새, 색달라서 많은 분들이 충격이 크셨나봅니다; 수정해야할까요(고민中)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료마군이 원채 예뻐야지요… 부러운 료마군.
한사람을 위해님 - 아토베군의 행동을 머릿속에서 수정해야겠습니다; 일단 아토베군은… 빽도 있고(영국 왕족에다가 데즈카교장까지;) 세이가쿠학원에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일부로 연하로 만든것인데요(싱긋)
쿄코a님 - 아아,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싱긋) 이번편은 어땠나 모르겠어요… 아카야군이 짧게 등장하는 바람에… 뭔가 내용이 있다가 없어진 듯(쿠, 쿨럭)
gura님 - 아, 저도 코믹스런 모습을 담으려고 했습니다만; 그 편에 충격적인게 많았나 봐요; 예를 들면 아토베군이 연하에 행동가짐과; 데즈카군의 교장말입니다; 코믹스럽게 적으려고 했습니다만(쿠, 쿨럭) 실패입니다.
☆사랑합니다-。님- 아, 꼬릿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힘이 되고 있답니다(싱긋) 앞으로도 재밌게 읽어주시면 정말 열심히 쓸꺼예요!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꾸벅) 흔적 남겨주시면 더 행복할듯(쿠, 쿨럭;)
설아님 - 사랑에 빠지면 사람이 … 이상해 지는것이지요(쿠, 쿨럭) 아토베군의 부드러운 모습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곧 그 실체가 밝혀질껍니다…
이상한쥬술님 - 료마의 반에는 왕자님들이 수두룩 하겠지요… 전학가고 싶어라(머엉-,)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_j_뿌i_띠i님 - 아; 월수금을 13시간말입니까? 엉덩이에 쥐 나지 않아요? 롱이는 절대 버틸 수 없습니다(쿠, 쿨럭)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도 피곤하실 텐데 꼬릿말도 남겨주시고… 감사해요(감격中)
미카르님 - 하, 하하 롱이의 만행이지요; 아토베군이 료마군보다 연하입니다! 하지만… 멋진 공이 아니겠습니까? 료마군이 어려보이니까요(싱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맛있는토마토님 - 하하; 토마토상께서도 아토베의 나이가 충격적이셨습니까? 이번편 나왔어요(싱긋) 학교에 넣어야 하니까… 이해해 주십시오! 그럼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선님 - 다; 다음편부터 학교 생활입니다. 자충우돌 우리 귀여운 괴짜 선생님 에치젠 료마군을 주목해 주세요! (혼자놀기;)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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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프♡ 작성시간 05.01.07 우어어억 너무 재미있습니다T_T 여장[히죽]<-야 어서 다음편을 주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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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ol♥ 작성시간 05.01.07 료마 여장하다-♥ 키리하라군이 나왔군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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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합니다-。 작성시간 05.01.07 제 꼬릿말이 롱이님께 행복이 된다면야 얼마든지 써드리지요..ㅎㅎ대신 재미있는얘기 많이 써주세요..호호호^^요번편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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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908-3 작성시간 05.01.07 우와,,,너무 좋네요^^ 료마군이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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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igbig 작성시간 05.01.07 료마의 핸드폰 벨소리에 뒤집어지는줄 알았읍니다.....푸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