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라면...

작성자세라피나|작성시간02.01.29|조회수898 목록 댓글 0

오하이오 주립대 선택합니다.
저도 지금 연세대 학생입니다. 반갑네요~~ ^^...
졸업이 1년 앞이니 졸업하고 유학을 고려중이지만,
기회만 된다면 글로벌한 세상에서 공부하고픈 마음 굴뚝 같아요.
연대 울 나라에서는 좋은 학교지만,
세계적인 기준으로 볼때, 오하이오주립대보담은
훨 못한거 사실 아닌가요?
제 남친이 늘 하는 얘기가
'미국에서 100위 안에 드는 대학이면
서울대 보다 훌륭하다' 거든요.
오하이오주립은 10~20위권이잖아요. 거의 그렇죠?
물론 전공마다 다르겠지만요.
더군다나 그곳에 한쪽 부모님이 계시니
적응하는데 다른이보다 수월하리라 생각되는군요.
건투를 빕니다.
꼭 세계를 무대로 공부하고, 일하시는 분이 되시길...





--------------------- [원본 메세지] ---------------------
저는 이번 가을학기로 오하이오 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를 입학할 예정입니다(학부유학)
물론 얼마전에 어드미션은 받았구요...근데 저는 유학의 이유가 일종의 도피 비슷한거같습니다
사실 처음 유학을 결정할때는 정말 무한한 자심감에 벅차서 준비하기 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다시 생각해보면...내가 꼭 유학을 가야하나....그런 생각두 들구요...
저는 지금 연대상위권학과휴학중입니다
사실 여기 익명임을 핑계로 이런 얘기 부끄러움 없이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제 부모님중 한분이 오하이오 주에 계십니다
그런데 전 여기서 살고싶지 않거든요
그쪽으로 가서 살고싶도 그래서 유학을 생각했고....결국 2/3은 결정이 된 상태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학교 친구) 가 그러더군여..
어차피 유학끝나고 다시 한국에 취직할꺼면 그냥 다니던 학교 졸업하라구...
오하이오 주립대가 그렇게 명문도 아니고..그래도 연대는 우리나라에서라면 일류로 쳐주지 않냐고.......
저말듣고 자존심 디게 상하더군요
하지만 한편으로 저말 한마디에 괸장히 고심에 빠졌습니다
전 오하이오 주립대에 그렇게 높지 않은 랭킹의학과에 지원하고 어드미션을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하고싶은 전공이었기에 서슴없이 지원은 했지만
지금다니는학교과 제가 유학할 학교사이에 너무나 고민이 많이됩니다
누군가에게 얘기했더니 저같은 고민하는 사람 많다고하더군요
하지만 이렇다할 위로가 되었꺼나 해결책을 찾지 못했습니다
연대VS오하이오주립대학교...
그리고 유학을 가야만하는 상황...
이렁상황이라면...다른사람들은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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