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키위잡

[코크러브]

밑에 어느 글쓴이분께서 현지생활을 적으신거같더라구요

저도 제가 느낀대로 적어보겠습니다

키위잡 vs 한인잡

과연 학생이건 워홀이건 워크비자건 어느 잡을 더 선호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키위잡을 선호를 하죠... 이유는 영어를 더늘리기위해서 그리고 현지생활을 극복하기위해서

하지만 대부분의 이력서를 내고 통보를 받으면 "불합격" "불합격" 입니다

이유는? 저도 물론 차여봣습니다 이유는 키위를 더 선호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돌아갈까 고민했엇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서 살려고 왓기에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고자 키위쪽으로 넣엇고

결국은? 합격......... 저도 한인잡 "코포" 에있는 글대부분 이력서내고 찾아가서 면접보고

하지만 사장들의 말은 다달랐어요.... 아주많이 차였죠

그게 경험이기에 다른나라에서 다르게 면접을 보듯 여기도 여기만의 면접보는 스타일이 다르더라구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한인잡보다는 키위잡이 무한배는 더행복합니다.... 노예스러운 일을 안해도되고? 잡스러운일? 그리고 꾸중?

사람마다는 다르겠지요 대부분 최저시급주면서 홀리페이는 없고 연차도 없고 이런곳은 안가면 그만입니다

키위잡을 도전하시는분들은 꾸준히 도전해보십시요 

[DunRK]

꾸중, 그렇지요 꾸중이 없지요.
잘못한 것있으면 잘 못했다고 이야기 하고 다음부터 고치면 되지요.
실수 한 것 실수 했다고 혼나가면서 직장생활 안해도 됩니다.
물론 사람마다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몽당연필]

키위속의 한인고용문화 중 일부업체들은 고용법의 울타리 밖에 존재해 있습니다.

고칠건 고쳐야죠. 고용이란것이 다른사람의 인생을 사용하는 일인만큼, 적법한 대우를 해주는게 당연합니다.

다 밝혀야 고칠텐데, 정작 말을 꺼내는 사람한텐 총대를 맨다고 표현하거나, 왕따를 시키는게 한국문화의 가장 큰 특징이죠. 가만있으면 중간은 가는데 쟤 왜저러냐 이런식이지요.

알고지내는 사람이라고 쉬쉬하거나, 비슷한 업종이라고 쉬쉬하거나 한다면 별로 가까이 하고싶지 않은 문화가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