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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ueReligion 작성시간18.04.06 영어가 되면 기술/전문직을 노려보시는게 어떤가요? IT쪽도 많이 뽑던데... 취업이 쉽지 않아서 그렇지, 취업만 되면 연봉맞추는건 일도 아니에여... 요리나 제빵은 취업해도 연봉맞추는게 무쟈게 힘들다고 알고 있어요. 어쩔수없이 한인업장에 취업하면 연봉이중계약으로 제살깍아먹기 하는 경우도 다반사구요.
폴리텍 네임밸류는 유니텍 말곤 잘 모르겠네요. 이건 다른분께 패스... 유니텍은 과에따라 다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취업이 잘되는 편이라고 알고 있구요. -
답댓글 작성자 Haiz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06 ㅠㅠㅠ정말 연봉이문제군요...ㅠㅠㅠㅠㅠㅠㅠ답변정말 감사합니다..정말 아이티쪽이나 엔지니어링 쪽도 고민해봐야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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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aiz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06 그런댓을 많이봐서 걱정이 되긴하지만...ㅠㅠ..한번사는 인생인데 한번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않겠다싶더라구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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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크러브 작성시간18.04.07 79 님말씀이 왠만하면 오지말라는거에요 오지말라는건 이유가 있기때문이죠....워낙 여기도 실정이 안좋아요
물론 본인이 "한번사는 인생인데 한번히도해보는것도" 라고하시면 오셔서 경험해보세요
누구는 좋다 누구는 후회한다 의견이 엇갈리거든요
여기도 실업률? 현지 잡들어가는건 한국사장밑에서 일하는거보다 200배는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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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aizel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07 알고있습니다 취업안되고 많은분들이 다시 돌아오시는거...저도 유학잠깐할때 다시돌아가시는분들도 몇가족 봤고 힘든일하시는 부모님들도 많이 봤으니..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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