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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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와김신 작성시간18.05.07 음식이나 의약품은 검사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일단, 찝찝하다 싶으면 다 있다고 하고 검사 받으세요. 그거 구찮아서 피하다가는 큰 후회 하십니다. 진공포장하시고, 영어로 다 써놓으세요. 검사하는 애들이 걍 가방 열고 이리저리 살펴보고는 뭐냐고 물을꺼에요. 그람 걍 속이는거 없이 대답해주시면 안전통과입니다. 저도 입국때마다 김치 때문에 항상 가방 까는데 무사통과입니다. 검사관중에 아시아계도 있어서 엥간한거는 다 알아먹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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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실타 작성시간18.05.08 약은 수화물로보내야되나요 기내로가지고 타야되나요??
한국말로된 처방전만 같이챙겼는데 소견서나 그런것도 따로 챙겨야할까요??
글고 진통제나 소화제,후시딘같은것도 따로 신고해야될까요?? -
작성자 코크러브 작성시간18.05.09 음식은 무조건 검사받아야 하구요 의약품은 수화물일시 랜덤검사합니다 비상약은 100퍼 안하구요.. 전 전부 No 라고 적으니 안하더라구요? 1년전입니다
인스턴트 식품은 오클로 오시면 대부분의 한국 인스턴트 음식 다 팝니다
은단 고추장 도 한국마켓에서 팔구요
혈압약은 저는 가지고왓을때 검사 안했어요 (처방된것)
감기약 = 비상약 (처방안된 일반 약품) 검사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