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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뭘보냐 작성시간18.07.10 와서 잘 적응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닌사람도 있지요. 저는 20년 뉴질랜드 생활하면서 한국에 있는 지인들을 오라고 추천하는 경우고요. 실제로 와서 영주권 따고 잘 적응하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돌아간 분들도 많아요. 대부분 돌아가신 분들을 보니 막연히 뉴질랜드로 오면 편할거라고만 생각하신분들이 많아요. 답변에 오는걸 추천 하신분들은 잘 정착해서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는 분들이고요. 오지말라는 분들은 한국보다 잘 안풀리시는 분들이더라고요. 결국 경제적인 문제로 답변이 갈리니 선택은 본인몫입니다. 와서 집 구매가 바로 가능하시다면 후회 안하실꺼고요. 그렇지않다면 맞벌이해도 렌트비 생활비내면 남는게 없는삶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