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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날씨.. 돗자리랑 소풍바구니 들고 잔디밭 있는 공원에 가서 남자친구 무릎을 베고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책을 읽어야 하는데... 거참.. 아무것도 해당이 안되네.. 할수가 없네 -_- 씁쓸..... 작성자 ASHLEE_소연 작성시간 07.03.19
  • 답글 소연씌~ 그럼 돗자리랑 소풍바구니 들고 잔디밭에 포복하고 있다가 깔쌈한 남정네 하나 지나가면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덮쳐서 책으로 머리를 내려치세여 ㅋㅋㅋ ^^;;; 작성자 ★김맹★ 작성시간 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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