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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했더니 역시나입니다. 어제 처음 홈스테이에 오자마자 외진곳이어서 이거 잘못하다 길 잃어버리면 큰일나겠구나 했는데 ..역시나 오늘 길을 잃어버렸어요 ㅠ.ㅠ 제가 홈스테이 하는곳이 Mcfadzean drive, Bolckhouse Bay 인데 학원끝나고 imax앞에서 25F를 겨우타고 신나서 오는데 20분쯤 지나니까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니 잘 구분이 안가더라구요 ㅠ. 그래서 엇비슷한곳에 내렸더니 ㅡㅡ;;; 완전 잘못내려서 2시간을 헤매다가 택시 겨우겨우 잡아서 40불주고 집 찾았어요..돈도 돈이지만 그때 그 끔직함이란 ㅠ.ㅠ 진짜 속으로 수천번도 넘게 돈은 얼마든 들어도 좋으니까 무사히 도착할 수 있게만 해주라고 기도 했습니다. 작성자 회자정리 작성시간 09.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