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사귄연인과 헤어지고나니 막막하네요~어디서부터 뭘해야할지... 나와보니 손엔 아무것도없네요~ 돈도...직장도...지낼곳도... 그 긴시간동안 내것하나도안만들어놓고 그저 그사람만믿은 제 잘못이겠죠??? 앞으로 열시미살려구요...같은 실수는 안해야겠죠??? 저같이 힘드시는분들 우리함께 열씨미살아봐요~ 화이팅~~~작성자독해지는법...작성시간10.09.29
답글저도 결혼을 생각하고 만났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상견례도 했었고요, 결혼을 할걸로 알고 있었는데. 남친쪽 부모님이 조금만한 이유들로 결혼을 미루시던군요,돈이 없어서 결혼식을 못한다하시고,남친이 아직 어리다고 안된다하시고,직업이없어 안된다하시고,뭐 이러저런 이유로 안된다고하시더라구요, 너무 힘들었습니다.남친이라도 믿음을줄 만한말을 해줄주 알았습니다,근데 믿지못한다하고 그런걸로 너무 많이 싸웠네요 너무 지쳐 헤어졌습니다. 물론 앞으로 저한테 다가올시간들이 두려웠죠,아무것도 없으니깐요하지만 저도 그랬지만 님들 싸워 이기세요,앞으로 자기한테 투자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그것만이 길이예요..작성자HeL레Na작성시간10.10.13
답글저처럼 혼자임에 감사합싣. 저도 그랬는데
하.....그냥 감사하죠 ~^^작성자RU꽐라작성시간10.09.30
답글감사합니다...이렇게 글도남겨주시고 용기가나네요~ 그렇겠죠??? 새로운 장소에 가면 새로운 시간이 오면 그곳에는 늘 새로운 사람들이 있다... 너무 와닿네요... 저도 뭔가를해서 외로움을달래야겠어요...^^작성자독해지는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9.30
답글좋은 말이군요 작성자각키작성시간10.09.30
답글As my knowledge(equivalent한 한글 문장이 생각 안나네요), 해드릴 수 있는 말이 딱 한 문장이네요. "새로운 장소에 가면, 새로운 시간이 오면, 그 곳에는 늘 새로운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그저 그곳에 더 나은 사람이 있다고 믿으며 살아가는거죠.작성자WBS Martin작성시간10.09.29
답글 저와 비슷한 상황인가요? ㅎㅎ 전 결혼하려고 상견례까지 했는데 출국몇달 남겨두고 헤어지고 혼자 왔습니다. 그냥 멍합니다..ㅎㅎ 6년을 사귀고 공들였는데...ㅎㅎㅎ 이런게 헤어짐과 만남의 연속이라는 과정이겠죠 ㅎㅎㅎ 힘내세요~ 그래도 전 제가 좋아하는 야구로 외로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ㅎㅎ작성자Patrick young작성시간1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