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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서운 눈보라 속에서도
    앙상한 가지사이로
    봄은 자라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새달력의 시간의 텃밭에
    희망 하나 건강 하나 사랑 하나
    알뜰히 가꾸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타잔김 작성시간 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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