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맛있는 점심드세요~
천년의 숲 비자림
비자림 숲속을~
천천히 걸어요~~^^
하늘 높이 뻗은 비자나무들이 오랜 세월을 품은 채 ~~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숲길을 따라 걷는 동안 바람이 나뭇잎 사이를 스치며~
숲이 내는 소리와 새들의 합창~~^^
숲은 아무것도 재촉하지 않고~
그저 천천히 걸으라고~
잠시 쉬어가라고~
말하는듯~
발걸음을 옮길수록 ~
마음속에 쌓여있는 생각들도 조금은
가벼워지셨죠~~^^
그러나 우리 은자님은 참을 수 없는 그 무엇때문에 발걸음을 돌려 해우소로 가시고 있어요~ㅋㅋ^^
다시 마주 잡은 두분~
오늘도 잘 걸으셨어요~♡♡
비자림 숲길은 여유와 평온을 주는 숲~^^
비자림 숲길을 걷다보니
마음도 숲처럼 고요해졌어요~~^^
차를 타고 가다 만난 하얗게 피어난 메일꽃밭이 눈에 들어왔어요
무조건 내려서 찍어야죠~^^
무조건 들어가야죠~~♡
한폭의 그림 같아요~~♡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꽃들~
화려 하진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확~~~ 잡아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만난 메밀꽃밭
오래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용눈이 오름에 왔어요~
하늘이 너무너무 멋지죠~~♡
천천히 이어지는 오름길을 따라 걸으며
가파르지 않은 길이었지만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점점 더 넓어졌어요
씨익~하고 웃어주는 해안선 대장님~
아직 정상이 남았는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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