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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림 &용눈이 오름26/6월11일~♡

작성자뮬란|작성시간26.06.12|조회수119 목록 댓글 2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는 점심드세요~




천년의 숲 비자림
























비자림 숲속을~

천천히 걸어요~~^^


하늘 높이 뻗은 비자나무들이 오랜 세월을 품은 채 ~~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숲길을 따라 걷는 동안 바람이 나뭇잎 사이를 스치며~

숲이 내는 소리와 새들의 합창~~^^

숲은 아무것도 재촉하지 않고~

그저 천천히 걸으라고~

잠시 쉬어가라고~


말하는듯~

발걸음을 옮길수록 ~

마음속에 쌓여있는 생각들도 조금은
가벼워지셨죠~~^^

그러나 우리 은자님은 참을 수 없는 그 무엇때문에 발걸음을 돌려 해우소로 가시고 있어요~ㅋㅋ^^






다시 마주 잡은 두분~
오늘도 잘 걸으셨어요~♡♡

비자림 숲길은 여유와 평온을 주는 숲~^^



비자림 숲길을 걷다보니

마음도 숲처럼 고요해졌어요~~^^

차를 타고 가다 만난 하얗게 피어난 메일꽃밭이 눈에 들어왔어요

무조건 내려서 찍어야죠~^^

무조건 들어가야죠~~♡

한폭의 그림 같아요~~♡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꽃들~

화려 하진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확~~~ 잡아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만난 메밀꽃밭
오래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용눈이 오름에 왔어요~



하늘이 너무너무 멋지죠~~♡


천천히 이어지는 오름길을 따라 걸으며

가파르지 않은 길이었지만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점점 더 넓어졌어요











씨익~하고 웃어주는 해안선 대장님~


아직 정상이 남았는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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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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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안선(이강열) | 작성시간 26.06.15 사진 많이 찍으셨군요
    찍느라 고르느라 힘드셨을듯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뮬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ㅎ 워낙 날씨가 좋아서요~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 유명한 용눈이 오름도 저는 이제야 갔으니 ㅎㅎ
    모두 다~해안선대장님 덕분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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