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레이는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여행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환율 상승에 따른 부담금(약 40만원)을 받지 않기로 했다는 기쁜 소식과
세체다 케이블카 비용 추가라는 불편한 내용을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1. 환율 상승 부담금
공지를 올린 작년 11월 13일의 유로화는 1,630원 근처였고 이 기준으로 여행비가 책정됐습니다.
그런데 지난 2월 말,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의사항에 100원 이상 상승하면 여행비 변동이 있다고 안내는 드렸지만,
신청하신 분들께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몇달간 이탈리아 현지 여행사 사장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비용 절감을 위해
일반 가이드를 고용하는 대신 더 전문가인 현지 여행사 사장님이
직접 가이드를 해주기로 했고
저도 대폭 양보하여 환율상승 부담금은 받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오늘 유로화는 1,800원을 넘겼습니다
2. 세체다 케이블카 비용
지난 5월 30일 사전 모임에서,
돌로미티의 상징과 같은 세체다 코스가
올해 여름 시즌부터 갑자기 돌로미티 전지역 케이블카 자유이용권인
"슈퍼썸머 패스"의 사용을 중지하고 별도의 카드를 판매하고 있다고 알려드렸습니다.
참고용 :확인 ↓
여행나무는,
1,000만원이 넘는 럭셔리 돌로미티 여행상품에서도 쉽게 제공하기 어려운
고가의 슈퍼 썸머 패쓰 5일권(185유로)를 기본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걸 사용할 수 없고 추가로 74유로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 상승을 막기 위해 3일권 + 세체다 이용권 구매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안내 드렸습니다.
작년과 같은 3일권만 사용해도 전체 코스 진행에 지장은 없습니다.
조금 더 걸으면 됩니다.
참석하는 분들께 이런 아쉬운 얘기를 안해도 됩니다.
그런데 제가 답답했습니다.
정말 꼭 보여드리고 싶은 풍경을 많이 걷지 않고 더 즐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존의 현금사용 공용경비 (150유로 : 기사+가이드팁 + 물값 + 시티택스)에
세체다 케이블카 74유로를 더해 220유로를 받기로 했습니다.
밀라노 공항에서 유로화로 주시면 됩니다.
부담을 드려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거의 모든 여행사의 돌로미티 상품을 조사, 비교했습니다.
여행나무는 가장 합리적인 여행비와 일정을 자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