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받은 종이엔 bonana money라고 돼있는데 암만 찾아봐도 그런 원숭이는 없네요.검색할 때마다 혹시 banana가 아니냐고 질문이 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bonana 원숭일 찾아 헤맸지만 알게 된 사실이라곤 그 원숭이 이름이 h로 시작한다고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기억을 못하나봐요. 그래서 그냥 포괄적으로 원숭이에 대한 자료를 올립니다.
원숭이를 뜻하는 영어의 monkey는 긴 꼬리를 가지고 있는 것만을 말하며, 꼬리가 없는 것은 ape라고 한다. 원숭이류는 동물계에서 가장 진화의 정도가 높은 것에서 극히 원시적인 것까지 포함하고 있어 여러 갈래에 걸친 진화단계의 동물을 한 군 속에 지니고 있다. 몸무게가 약 80g인 애기여우원숭이와 200㎏이 넘는 고릴라는 서로 큰 대조를 이룬다. 원숭이류의 진화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눈이 얼굴의 양쪽에서 앞쪽으로 이행하여 양안시(兩眼視)할 수 있는 눈으로 발달함으로써 입체시(立體視)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은 나무 위에서의 민첩한 행동과 관계가 있다. ② 눈은 안륜(眼輪)에 의하여 에워싸여 안와(眼窩)가 형성되었다. ③ 눈의 변화와 병행하여 코의 퇴화와 후뇌(嗅腦)의 축소가 일어남에 따라 후각에 의존했던 생활이 시각에 의존한 생활로 바뀌었다. ④ 구개부는 퇴화하고 단소화되엇으며, 이빨의 수도 감소되었다. ⑤ 대뇌, 특히 피질부가 이상한 상태로 발달하였다. ⑥ 손의 엄지손가락이 다른 4개의 손가락과 서로 마주보게 되어서 나무의 가지를 파악한다거나 먹이 따위를 잡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손은 점점 보행기관으로부터 해방되었다. ⑦ 손톱과 발톱이 갈고리 모양에서 편평한 모양으로 변화되고 지장문(指掌紋)이 발달되었다. ⑧ 산아수가 감소되면서 임신기간이 길어졌다. ⑨ 체축(體軸)의 직립화가 점차로 확립되었다. ⑩ 수명이 길어졌다. ⑪ 사회적인 행동과 사회구조가 복잡화되었다.
원숭이류에는 얼굴 등이 붉은색이나 검은색을 띠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색소나 혈액의 관계에 의한 것이다.
1. 분류
원숭이류는 원원류와 진원류의 2아목으로 크게 구별된다. 원원류는 나무타기쥐류·안경원숭이류·여우원숭이류·로리스류·인드리원숭이류·아이아이원숭이류로 나뉘며, 모두 하등이다. 진원류는 꼬리감는원숭이류·긴꼬리원숭이류·유인원류의 3가지로 분류된다.
원숭이는 제3기 팔레오세 중기에 식충목(食蟲目)에서 갈라져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뒤 나무 위의 생활에 고도로 적응하여 독특한 체계를 갖추고 동시에 강한 군서성과 우수한 지능을 가지게 되었다. 원숭이류는 포유류 중에서도 그 진화과정에서 가장 진화된 부류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원숭이류는 10과로 분류되고 있으며, 영장목은 여기에 사람과를 더하여 11과가 되었다. 원숭이류의 10과는 약 50속 200여 종으로 분류된다.
2. 분포
유럽·오스트레일리아·북아메리카를 제외하고, 신구 양 세계의 적도를 중심으로 널리 분포한다. 원원류의 하등원숭이는 구세계의 열대 지역에만 분포한다. 인도에서 동남아시아에 걸친 대륙부에는 나무타기쥐와 로리스가 분포하고, 동남아시아의 여러 섬에는 나무타기쥐와 안경원숭이가 분포한다. 로리스는 아프리카의 사하라사막 이남에 넓은 분포 구역을 가지고 있고, 여우원숭이는 마다가스카르섬에만 분포한다.
꼬리감는원숭이와 비단털원숭이의 2과는 광비원류 또는 신세계원숭이라고도 하며, 멕시코 남부에서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을 중심으로 하여 브라질의 남쪽까지 분포한다. 이에 대하여 구세계원숭이라고 일컬어지는 긴꼬리원숭이과의 원숭이는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와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일본 등지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분포 구역을 가지고 있다.
유인원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열대에만 분포한다. 원숭이류의 고향이 열대의 산림이라는 것은 현재의 분포 상황으로 잘 알 수 있다. 하등일수록 열대삼림에 틀어박혀 있는데, 긴꼬리원숭이과에는 산림에서 벗어나 다른 환경에 적응된 종류도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이 과의 몇 종류가 사바나·초원·반사막지대에서 생활하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원숭이와 같이 적설지대에 사는 것도 있다. 이와 같이 열대 산림에서 벗어난 것은 지상생활의 확립과 무관하지 않다.
3. 생태
원숭이류의 생존 방식은 다음과 같다. ① 야행성과 주행성:원원류의 안경원숭이·아이아이원숭이·로리스와 나무타기쥐·여우원숭이·인드리원숭이·개코원숭이의 절반은 야행성이며, 그 대부분은 단독생활을 한다. 원원류라 해도 주행성인 것은 일반적으로 작은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진원류로서 야행성인 것은 밤원숭이뿐인데, 단독생활종은 아니다.
② 수상생활과 지상생활:원원류와 신세계원숭이는 모두 나무 위에서 생활하였고, 긴꼬리원숭이에 이르러 비로소 지상생활종이 나타났다. 종류에 따라서는 나무 위의 생활에만 적응하여 형태적으로 특수화된 것도 있다. 꼬리감는원숭이과에서 볼 수 있는 파악력(把握力)을 가진 꼬리와 같은 과의 거미원숭이나 긴꼬리원숭이과의 콜로부스에서 볼 수 있는 엄지손가락의 퇴화, 유인원과의 긴팔원숭이와 성성이의 극단적으로 긴 팔 등이 그 좋은 예이다. 이에 비하여 지상성인 것은 보다 일반적인 형태를 지니고 있다.
③ 식성:편식과 일반식 또는 잡식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원원류는 곤충식 또는 나뭇잎을 편식하는데, 전자는 야행성 종류에서 볼 수 있고, 후자는 주행성 종류에서 볼 수 있다. 신세계원숭이 중 꼬리감는원숭이는 식물성이고, 비단털원숭이는 잡식성이다. 긴꼬리원숭이과의 수상생활종 중에는 콜로부스나 랑구르와 같이 '리프 이터(leaf eater)'라고 일컬어지는 것도 있지만, 지상생활종은 일반적으로 잡식성이다. 개코원숭이나 마카쿠 중에는 육식을 하는 것도 있다. 유인원 중에서도 긴팔원숭이는 비교적 잡식이나, 성성이는 나무 열매만을 먹는다. 고릴라는 완전한 식물성이나, 침팬지는 잡식성으로 긴꼬리원숭이나 몸집이 작은 산양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④ 이동:일반적으로 이동생활을 하는데, 개체 또는 무리의 이동범위는 거의 정해져 있으며 세력권을 가지고 있다. 무리와 무리 사이의 세력권 관계의 해소(解消)는 영장류 사회의 진화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의 하나라고 볼 수 있으며, 망토개코원숭이나 고릴라의 사회에서는 고유의 세력권을 인정할 수가 없다. 가장 하등한 여우원숭이나 로리스의 일부, 가장 고등한 성성이·고릴라·침팬지 등만이 수면이나 휴식을 위한 보금자리를 만든다.
암수 각각 1마리와 새끼들로 구성된 작은 무리를 이루는 것도 있고, 일본원숭이와 같이 수백 마리의 대집단을 이루는 것도 있다. 일반적으로 수상생활종들은 작은 무리를 만들고, 지상생활종들은 보다 큰 무리를 만든다. 또 전자는 성숙한 수컷이 1마리밖에 없는 무리를 이루는 데 반해 후자는 많은 암수를 거느리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원숭이를 뜻하는 영어의 monkey는 긴 꼬리를 가지고 있는 것만을 말하며, 꼬리가 없는 것은 ape라고 한다. 원숭이류는 동물계에서 가장 진화의 정도가 높은 것에서 극히 원시적인 것까지 포함하고 있어 여러 갈래에 걸친 진화단계의 동물을 한 군 속에 지니고 있다. 몸무게가 약 80g인 애기여우원숭이와 200㎏이 넘는 고릴라는 서로 큰 대조를 이룬다. 원숭이류의 진화의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눈이 얼굴의 양쪽에서 앞쪽으로 이행하여 양안시(兩眼視)할 수 있는 눈으로 발달함으로써 입체시(立體視)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것은 나무 위에서의 민첩한 행동과 관계가 있다. ② 눈은 안륜(眼輪)에 의하여 에워싸여 안와(眼窩)가 형성되었다. ③ 눈의 변화와 병행하여 코의 퇴화와 후뇌(嗅腦)의 축소가 일어남에 따라 후각에 의존했던 생활이 시각에 의존한 생활로 바뀌었다. ④ 구개부는 퇴화하고 단소화되엇으며, 이빨의 수도 감소되었다. ⑤ 대뇌, 특히 피질부가 이상한 상태로 발달하였다. ⑥ 손의 엄지손가락이 다른 4개의 손가락과 서로 마주보게 되어서 나무의 가지를 파악한다거나 먹이 따위를 잡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손은 점점 보행기관으로부터 해방되었다. ⑦ 손톱과 발톱이 갈고리 모양에서 편평한 모양으로 변화되고 지장문(指掌紋)이 발달되었다. ⑧ 산아수가 감소되면서 임신기간이 길어졌다. ⑨ 체축(體軸)의 직립화가 점차로 확립되었다. ⑩ 수명이 길어졌다. ⑪ 사회적인 행동과 사회구조가 복잡화되었다.
원숭이류에는 얼굴 등이 붉은색이나 검은색을 띠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색소나 혈액의 관계에 의한 것이다.
1. 분류
원숭이류는 원원류와 진원류의 2아목으로 크게 구별된다. 원원류는 나무타기쥐류·안경원숭이류·여우원숭이류·로리스류·인드리원숭이류·아이아이원숭이류로 나뉘며, 모두 하등이다. 진원류는 꼬리감는원숭이류·긴꼬리원숭이류·유인원류의 3가지로 분류된다.
원숭이는 제3기 팔레오세 중기에 식충목(食蟲目)에서 갈라져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뒤 나무 위의 생활에 고도로 적응하여 독특한 체계를 갖추고 동시에 강한 군서성과 우수한 지능을 가지게 되었다. 원숭이류는 포유류 중에서도 그 진화과정에서 가장 진화된 부류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원숭이류는 10과로 분류되고 있으며, 영장목은 여기에 사람과를 더하여 11과가 되었다. 원숭이류의 10과는 약 50속 200여 종으로 분류된다.
2. 분포
유럽·오스트레일리아·북아메리카를 제외하고, 신구 양 세계의 적도를 중심으로 널리 분포한다. 원원류의 하등원숭이는 구세계의 열대 지역에만 분포한다. 인도에서 동남아시아에 걸친 대륙부에는 나무타기쥐와 로리스가 분포하고, 동남아시아의 여러 섬에는 나무타기쥐와 안경원숭이가 분포한다. 로리스는 아프리카의 사하라사막 이남에 넓은 분포 구역을 가지고 있고, 여우원숭이는 마다가스카르섬에만 분포한다.
꼬리감는원숭이와 비단털원숭이의 2과는 광비원류 또는 신세계원숭이라고도 하며, 멕시코 남부에서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을 중심으로 하여 브라질의 남쪽까지 분포한다. 이에 대하여 구세계원숭이라고 일컬어지는 긴꼬리원숭이과의 원숭이는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와 인도,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일본 등지에 이르기까지 광대한 분포 구역을 가지고 있다.
유인원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의 열대에만 분포한다. 원숭이류의 고향이 열대의 산림이라는 것은 현재의 분포 상황으로 잘 알 수 있다. 하등일수록 열대삼림에 틀어박혀 있는데, 긴꼬리원숭이과에는 산림에서 벗어나 다른 환경에 적응된 종류도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이 과의 몇 종류가 사바나·초원·반사막지대에서 생활하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원숭이와 같이 적설지대에 사는 것도 있다. 이와 같이 열대 산림에서 벗어난 것은 지상생활의 확립과 무관하지 않다.
3. 생태
원숭이류의 생존 방식은 다음과 같다. ① 야행성과 주행성:원원류의 안경원숭이·아이아이원숭이·로리스와 나무타기쥐·여우원숭이·인드리원숭이·개코원숭이의 절반은 야행성이며, 그 대부분은 단독생활을 한다. 원원류라 해도 주행성인 것은 일반적으로 작은 무리를 지어 생활한다. 진원류로서 야행성인 것은 밤원숭이뿐인데, 단독생활종은 아니다.
② 수상생활과 지상생활:원원류와 신세계원숭이는 모두 나무 위에서 생활하였고, 긴꼬리원숭이에 이르러 비로소 지상생활종이 나타났다. 종류에 따라서는 나무 위의 생활에만 적응하여 형태적으로 특수화된 것도 있다. 꼬리감는원숭이과에서 볼 수 있는 파악력(把握力)을 가진 꼬리와 같은 과의 거미원숭이나 긴꼬리원숭이과의 콜로부스에서 볼 수 있는 엄지손가락의 퇴화, 유인원과의 긴팔원숭이와 성성이의 극단적으로 긴 팔 등이 그 좋은 예이다. 이에 비하여 지상성인 것은 보다 일반적인 형태를 지니고 있다.
③ 식성:편식과 일반식 또는 잡식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원원류는 곤충식 또는 나뭇잎을 편식하는데, 전자는 야행성 종류에서 볼 수 있고, 후자는 주행성 종류에서 볼 수 있다. 신세계원숭이 중 꼬리감는원숭이는 식물성이고, 비단털원숭이는 잡식성이다. 긴꼬리원숭이과의 수상생활종 중에는 콜로부스나 랑구르와 같이 '리프 이터(leaf eater)'라고 일컬어지는 것도 있지만, 지상생활종은 일반적으로 잡식성이다. 개코원숭이나 마카쿠 중에는 육식을 하는 것도 있다. 유인원 중에서도 긴팔원숭이는 비교적 잡식이나, 성성이는 나무 열매만을 먹는다. 고릴라는 완전한 식물성이나, 침팬지는 잡식성으로 긴꼬리원숭이나 몸집이 작은 산양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④ 이동:일반적으로 이동생활을 하는데, 개체 또는 무리의 이동범위는 거의 정해져 있으며 세력권을 가지고 있다. 무리와 무리 사이의 세력권 관계의 해소(解消)는 영장류 사회의 진화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의 하나라고 볼 수 있으며, 망토개코원숭이나 고릴라의 사회에서는 고유의 세력권을 인정할 수가 없다. 가장 하등한 여우원숭이나 로리스의 일부, 가장 고등한 성성이·고릴라·침팬지 등만이 수면이나 휴식을 위한 보금자리를 만든다.
암수 각각 1마리와 새끼들로 구성된 작은 무리를 이루는 것도 있고, 일본원숭이와 같이 수백 마리의 대집단을 이루는 것도 있다. 일반적으로 수상생활종들은 작은 무리를 만들고, 지상생활종들은 보다 큰 무리를 만든다. 또 전자는 성숙한 수컷이 1마리밖에 없는 무리를 이루는 데 반해 후자는 많은 암수를 거느리고 있는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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