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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세계여행

[스크랩] 바이칼 호수를 가다2

작성자한기러기|작성시간14.08.01|조회수129 목록 댓글 1

 *'말로에 모어'라는 선착장 여기서 바지선을 타고 바이칼 호수의 가장 큰 섬인 알혼섬으로 간다. 20분 정도 걸린다.

 

*이번 바이칼 호수, 러시아 탐사에 참가한 탐험대원들~~~~모두에게 감사를 

 

*멀리 알혼섬의 선착장이 보인다. 맑고 투명하다. 언덕에는 나무가 없는 초원지대다. '알혼'이란 말은 부리야트어로 "메마르다'라는 뜻이다. 부리야트 전설에 따르면 알혼섬의 주인은 독수리인데 그들은 독수리를 숭상한다. 부르한 섬이 독수리를 닮았다고 한다.

*말로에 모어 선착장의 언덕에서 보는 절벽 이곳에 오르면 바일칼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이 바이칼 호수를 건너가면 보이는 것이 알혼섬이다. 알혼섬의 길이가 75Km, 너비가 15Km인데 30여개의 바이칼 호수의 섬가운데 가장 크다.

*땅끝에 보이는 알혼섬과 하늘과 호수의 청명함이 너무 아름답다.

 

*알혼섬의 선착장이다. 이곳에서 부르한 섬을 볼수 있는 후지르 마을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린다.

*이르쿠츠크로 나가려고 선착장에 줄을 서는 자동차의 행열~~~

*알혼섬의 선착장에서 후지르 마을로 이동하는 중간에~~~

*얼혼섬의 후지르 마을로 가는 도중에

 

*알혼섬의 후지르 마을로 가는 도중에~~~ 고요한 마을들

*알혼섬의 전통가옥인 팔각형의 통나무 집을 모방한 건축물

*후지르 마을의 전통적인 통나무 펜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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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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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잔디 | 작성시간 14.08.02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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