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보신탕집 몇군데
양남로타리에 있는 정액제 수육집 원조영양탕(679-0117) 관련한 글이 있는데 지금 생각도 그집이 최고라는 생각에는 변화가 없고(맛, 양, 김치, 서비스 등 종합적으로)... 다만 객관화를 위해 다른분이 잘 적어놓은 글이 있어 퍼온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 해온 보양음식 개고기. 다른 고기보다 몸에 흡수가 잘돼 수술 후 떨어진 체력을 회복하는 데 좋은 음식이다. 〈동국세시기〉에는 "개를 삶아 파를 넣고 푹 끓인 후 고춧가루를 타서 밥을 말아 먹고 땀을 흘리면 허한 것을 보강할 수 있다"고 했다. 개고기는 탕, 수육, 무침, 전골을 대표적인 요리로 친다. 탕은 주로 된장과 함께 개고기를 미나리-파 등 갖가지 야채-들깨가루-고추장 등 양념을 풀어 끓여낸다. 짭짤하면서도 얼큰한 국물과 부드러운 고기가 조화를 이룬다.
수육은 고기 그 자체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개고기를 찐 정통식이고 무침요리에서는 차가운 야채와 고기의 오묘한 이중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수육은 30근짜리 황구 한 마리에 서너 근밖에 나오지 않는 부드러운 목살과 배받이살, 갈빗살이 최고의 인기 부위다. 적당히 기름기가 섞여 있고 쫄깃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전골은 개고리 요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큰 부담이나 거부감 없이 맛볼 수 있는 음식이다. 감자탕의 국물과 비슷한 국물에 고기와 야채가 듬뿍 들어 있다. 흔히 고기와 야채를 건져먹고 나면 밥을 비벼주는데 구수한 맛이 입 안에 감돈다. 애호가들은 대체로 단골집을 찾아다니기 때문에 어느 집이 최고냐를 두고 설왕설래가 많다. 서울시내 유명 개고기집은 강원, 전남 등 각 지역에서 직접 키운 보신탕용 황구를 독특한 양념장으로 요리해 특징적인 맛을 낸다. 그 대표적인 집을 소개한다.
싸리집
강원도에서 전통방식으로 키운 개를 가져오는 서울 종로구 구기동의 '싸리집'. 이 집은 단층 한옥 넓은 마당 곳곳에 사랑채 식으로 꾸며져 있다. 사료를 먹여 키운 개가 아니라 육질이 쫄깃하다. 공무원과 기업체 직원이 단체로 드나드는 대표적인 곳이다. 특히 한국문화에 익숙해진 외국인도 많이 찾는다. 사장 임옥자씨가 15년째 이 자리에서 커다란 가마솥에 황구를 삶아 내고 있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수육과 전골, 무침, 돌백숙이다. 이 집의 수육은 무쇠로 만든 그릇에 수육과 궁합이 잘 맞는 부추를 깔고 쪄낸다. 담백하고 부드러우며 양념이 들어가지 않아 고기의 순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돌백숙은 싸리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다. 돌그릇에 하루 종일 무쇠솥에서 고아낸 뼈와 내장에 육수를 붓는다. 양파와 생강, 파, 고추, 마늘, 들깨, 콩가루를 함께 넣고 앉은 자리에서 끓어가며 먹는다. 육수의 은근한 맛과 부드럽고 고소한 고기맛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젓갈과 김치 등 맡반찬도 정갈하고 맛있다. 수육-전골 2만5천원, 돌백숙-무침 3만원. (02)379-9911
평양옥
서대문로터리 근처 경찰서 뒷골목에 있다. 사장 김미자씨가 경기도 팔당에서 20여 년간 개고기집을 해온 친정어머니의 솜씨를 물려받아 역시 20여 년간 한 자리에서 개고기집을 운영하고 있다. 이 집의 요리비법은 육수에 있다. 삶은 개고기를 찢고 난 뒤 남은 뼈를 모아 24시간 푹 고아낸다. 뼈는 흔적도 없이 녹아버리고 우유처럼 아주 뽀얀 육수만 남는다. 육수와 고기 삶은 물을 반반씩 섞어 탕과 전골을 끓여낸다. 맛이 고소하면서 깔끔하다. 수육도 육수에 적셨다가 먹으면 고기가 무척 부드럽고 쫄깃쫄깃하다. 수육-전골-무침 2만2천원, 탕 1만원이다. (02)363-7058
감나무집
송파구 석촌동 석촌호수 근처에 있다. 이 집 사장 원종신씨가 이 장소에서 16년간 운영했다. 오랜 세월을 한 번도 변함없이 최고의 재료만 선택해 요리해서 개고기 애호가들에게 '맛있는 집'으로 소문나 있다. 특히 롯데월드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어 롯데호텔에 투숙한 일본-중국인의 발걸음이 잦다. 중국산 개나 냉동 개를 사용하지 않고 그날 들어온 개를 잡아 요리하기 때문에 육질이 좋다. 원 사장은 아예 직원 한 사람을 채용해 매일 전국을 돌아다니며 토종 황구만 골라 공급하게 했다. 그래서 전골 육수의 맛은 진국이다. 거기에 손수 담근 재래 된장과 태양초 고추장으로 만든 다대기는 고기 맛을 더한층 살려준다. 이 집의 대표 음식은 수육이다. 1년 정도 된 토종누렁이를 그날 그날 삶아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내놓기 때문에 개고기 맛의 진수를 볼 수 있다. 전골-2만원,
수육 2만2천원이다. (02)422-7333
진미사철탕
서울 강남 대치동 롯데백화점 주차장 맞은편에 있는 이 집은 2대째 30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2대째 해온 집인만큼 다른 집과 맛을 내는 비결이 다르다. 특히 수육이 그렇다. 고기를 삶을 때 약초에다 된장, 생강, 소주를 넣어 2~4시간 푹 고아낸다. 이렇게 하면 고기 해독도 되고 육수 영양도 더 좋다고 한다. 여기에 부추-깻잎-팽이버섯-오갈피 등을 섞어 만든 진미 특별 영념장을 찍어 먹으면 수육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약초는 이 집 사장 박명순씨 남편이 직접 유명산에서 가시오갈피-엄나무 등 여러 가지가 약초를 캐와 사용한다. 박 사장은 "남편이 시골에서 직접 황구를 골라온다"고 한다. 된장은 유명산 근처 시집에서 만들어 통째로 가져와 사용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영업장에서 직접 담갔으나 장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지금은 시골에서 가져온다. 탕은 푹 삶아낸 육수에 대파-부추 등 싱싱한 야채와 진미특별 양념을 섞어 만든다. 이곳에서는 약초술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육 2만3천원, 탕 1만원이다. (02)564-5825
영남 보신탕
서울 자양동 사거리 근처에 있다. 장소를 옮겨가며 20년째 개고기탕을 끓여내고 있다. 복날에는 하루에 1,000여 그릇 이상을 팔았다는 신화가 있을 정도로 유명한 집이다. 단골 중에는 젊은 여성도 많다. 고기는 손질되어 커다란 솥에 무른 뼈와 살코기, 진국으로 끓인다. 이 집의 개고기탕의 육수와 개갈비는 다른 집에서 맛볼 수 없는 별미음식이다. 개갈비는 살이 야들야들하며 맛이 고소하다. 수육은 2인분을 시키면 덩어리로 가져와 손님상에서 썰어 접시에 담아준다. 수육-무침(2인분) 3만6천원, 전골 1만8천원, 탕 9,000원이다. (02)438-9667
이외에 구리시 사노리샘터, 서울 여의도 풍년가, 서울 마포역 근처의 약산 영양탕, 서울 삼선교 근처의 쌍다리 영양탕, 서울 면목동 토평리 할매사철영양보신탕, 서울 신촌의 철대문집, 서울 청담동 할매가마솥보신탕, 고양시 섬말보신탕집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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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보신탕 포천 일대는 보신탕집이 많기로 유명하다. 주로 방축리와 송우리에 집중되어 있으며 철원 방향으로 더 올라가다보면 나타나는 관인지역에도 몇 곳 있다. 놀부보신탕은 관인면 초과리에 있는 영양탕 전문점이다. 12년 전에 이곳에 문을 연 뒤 많은 단골을 만든 맛집이다. 관인은 인근에 군부대가 많아서 부모님 면회 때 찾게 되는 곳인데 아들이 건강을 염려하는 어른들이 즐겨찾는 곳이 바로 놀부보신탕이다. 삼계탕과 개고기를 파는데, 수육, 탕, 전골 등 일반적인 메뉴가 있다. 위치:관인 제일교회 근처 (031)533-1745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보신탕 맛집 평양옥 보신탕을 제대로 하는 명물집 가운데 한 곳이다. 개고기를 푹 삶아 먹기 좋게 장만한 뒤 뼈만 골라서 24시간을 푹 고으면 뼈는 다 녹아버리고 수육만 남는데 이 수육으로 탕과 전골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맛이 깊고 고소하며 담백하다. 경기도 팔당에서 20년 동안 보신탕집을 운영했던 어머니의 일을 이어받았으며 서대문경찰서 뒤쪽에 문을 연 지도 20년이 넘었으니 근 50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셈이다. 위치:서대문로터리 서대문경찰서 뒷길 초입 골목 (02)363-7058
후평동 금호빌리지 앞에서 동쪽으로 난 고개길을 넘어 만천리길과 만나는 3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약 500m 정도 내려가면 오른쪽에 이 집이 있다(만천리 871 / 255-2552). 이 집 입구에는 “맛이 없으면 돈을 받지 않겠다”라고 붙여져 있다. 이 집은 내가 올해 처음으로 찾은 집인데 입구에 걸어논 큰 가마솥에서 바로 삶은 개고기를 써서 요리를 하기 때문에 언제나 밝은 빛깔의 고기가 깨끗한 맛을 낸다. 나는 이 집을 처음 다녀온 이래 다른 집을 아직 가 본적이 없을 정도이므로 멍멍탕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기를 권한다. 점심시간에는 탕을 먹을 수 있는데 “특(特)”을 시키면 무침 한 접시에 국물을 따로 준다. 나와 동행하였던 모든 이들이 좋다고 하였다.
●경남집 : 후평동 버스종점 건너편에 있는 이 집(동면 장학리 794 / 252-0712)은 우리나라가 88 올림픽을 개최할 당시 시 지역 이상에서는 보신탕집을 할 수 없도록 하는 통에 시내에 있던 모든 보신탕집이 시계 밖으로 밀려날 당시 시내에서 가장 인접한 춘천군 동면인 이곳에 개업을 하게 되었다. 이 집 앞에 있는 다리가 당시 춘천시와 춘천군을 나누는 다리였다. 이 집은 버스 종점에 있고 시내에서 접근하기가 쉽다는 지리적인 장점이 있어 당시에 가장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 중의 하나였으며 맛도 괜찮고 또 양도 풍성하여 언제나 붐비던 집이었다. 지금은 시내에도 보신탕집이 여러 곳 문을 열고 있어서 이 집을 찾는 사람들이 옛날보다는 줄어들기는 했으나 음식은 전과 똑 같이 차려나온다.
석사4거리에서 신남방향으로 가면 농공단지 입구가 나오고 그곳에서 약 2-3km 더 신남방향으로 가면 왼쪽에 이 집이 있다(신동면 정족리 823 / 261-8235). 이 집은 특별히 맛이 있어서라기보다는 춘천에서 찾아보기 드문 염소요리를 내가 때문에 소개를 한다. 염소고기에 야채를 듬뿍 넣고 들깨가루향이 짙게 끓여내는 염소전골은 보신탕 맛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준다.
●할머니 보신탕 할머니 보신탕은 인근 대학 교수들 사이에 소문난 집이다.겉보기엔 허름한 이 집에 들어서면 계피 냄새가 은은하게 난다.경기도에서 직접 개를 기르는 이 집은 수육(2만원)을 도마에 얹어 내놓는다.살과 껍질이 붙은 수육의 살은 부드러워 녹는 듯하고,껍질은 미끈거리지 않고 쫀득하다.고기를 밖의 가마솥에서 삶을 때 대파·생강·사과·계피와 함께 여러 한약재를 넣는다.수육을 주문하면 별도의 냄비에 진한 육수와 파·부추·깻잎·들깨가루 등을 넣은 국물을 끓여낸다.진국을 다 먹고 난 다음 여기에 밥을 볶아 먹으면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점심 시간엔 보신탕(8000원)도 인기가 높다.진한 육수에 고기와 대파·깻잎 등을 충분히 넣은 것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아 포장해서 팔기도 한다.이외에도 전골(1만 8000원),무침(2만원)도 단골을 확보하고 있다. 시어머니(75)로부터 전수받아 2대째를 잇고 있는 안주인 이성자(48)씨는 “개고기를 삶을 때 계란 한 개를 넣는다.”며 “계란 노른자가 개 특유의 냄새를 다 흡수한다.”고 말했다.하지만 더 자세한 비법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다물었다.사장 김창윤씨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결식아동을 도와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탔던 베테랑 조리사다.일요일은 휴무.
●포천 개마고원 포천 등 경기 이북지역은 예전부터 보신탕이 발달했다.소나 돼지는 크고 비쌀 뿐만 아니라 도살도 어려워 쉽게 접할 수 없는 음식이었던 반면 개는 동네 사람들끼리 손쉽게 요리하는 비교적 친숙한 ‘음식’에 속했다.그래서 지금도 유달리 보신탕집이 많은데,신북면 심곡리 깊이울 계곡 입구의 개마고원에 가면 좀 색다른 보신탕 맛을 볼 수 있다. 주인 김경종(39)씨의 요리법이 세심하고 특이하다.우선 고기를 솥에서 삶는 것은 다른 곳과 비슷하다.그러나 삶은 고기를 건져내 다시 한번 찌는 과정을 거치는 게 이곳만의 노하우.찜솥 바닥엔 소나무 송진이 나오는 나무마디(광솔)와 솔잎을 깐다.이렇게 하면 송진과 솔잎이 물과 함께 부글부글 끓으면서 나오는 향이 고기 속속들이 배게 된다는 것. 고기는 같은 동네의 개농장에서 구입하기 때문에 중국산 염려는 붙들어 매도 될 것 같다.주요 메뉴는 수육(1만 7000원)과 전골(1만 6000원),무침(1만 6000원) 등.1인분 200g 기준이지만 양은 후한 편이다.
●개성식당 개성식당은 테헤란로의 넥타이 부대가 즐겨 찾는 보신탕집이다. 3층짜리 한옥을 개조한 개성식당은 기존의 허름한 집들과는 달리 부엌이 반쯤 들여다보이는 깔끔한 한정식집 분위기다.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도자기 수육(2만 5000원).보통 불판에 올려내는 것과는 달리 도자기를 따뜻하게 데워 고기를 올려 놓는다.때문에 고기가 부드러우면서 탄력을 잃지 않고 있다.또 고기를 찍어 먹는 소스가 특별하다.작은 접시에 양파·겨자·생강 등을 갈아 조금씩 담아낸다.취향에 따라 들깨가루와 식초 등을 섞어 찍어 먹으면 된다.국물은 진국과 파·깻잎·양파·당근 등의 야채를 넣고 별도로 끓여준다. 무침(2만 2000원)도 많이 찾는다.익힌 수육 고기를 양념과 부추에 발갛게 비벼 냈다.부추의 상큼하고 아삭한 맛과 쫄깃한 고기 맛이 어울려 좋다.역시 데운 도자기 접시에 담아낸다.국물이 시원한 보신탕(1만 2000원)도 많이 찾는다.24시간 곤 육수는 뽀얗지만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담백하다.여기에 야채와 고기·된장·생강을 풀어 끓여 낸 것으로 시원하다.여러 사람일 경우 보글보글 끓여먹는 전골(2만 2000원) 주문도 많다. 경기도 일산에 살았던 우성근(50)사장은 파주시 교하리의 35년 전통 개성식당(031-941-3004)의 고기 맛에 반해 회사를 그만두고 비법을 전수받아 지난 3월 개성식당 간판을 내걸었다.고기는 하루 두 차례 삶는다.
●달빛영양탕 달빛영양탕도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과 공무원들의 입소문을 탄 집이다.가게 입구에 커다란 고기를 삶는 가마솥이 걸려 있다. 이 집의 가장 인기 메뉴는 달빛세트(1만 5000원)다.달빛세트는 무침으로 술안주를,탕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수육을 주문하면 손님 앞에서 고기를 손으로 찢어준다.주인 황문진(43)씨는 “당일 삶은 것이 아니면 손으로 찢기 힘들다.”며 고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다.고기는 안성에서 공급받는다.무침만은 8000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보신탕(6000원)도 인기 만점이다.24시간 곤 육수에 고기와 야채·생강·된장 등을 넣은 보신탕은 주머니가 빠듯한 학생들에겐 최고의 보양식이다.친구와 전골(1만 8000원)을 먹던 여학생 김서희(20)씨는 “삼계탕은 하루가 든든하지만,보신탕은 한달 내내 힘이 솟는 것 같다.”며 “한달에 한두 번씩은 꼭 먹는다.”고 말했다.
●이집도 맛나요 이밖에 한국 문화에 익숙한 외국인이 많이 찾는 서울 구기동의 싸리집(02-379-9911),서대문로터리 부근의 보신탕집을 평정한 평양옥(02-363-7058),하루 1000그릇도 넘게 팔았다는 전설을 남긴 상봉시장 근처의 영남보신탕(02-438-9667),예비군들에게 널리 알려진 내곡동의 상록원(02-445-0185)과 밤나무골 오갈피(02-445-2525)도 마니아들에겐 유명하다.또 마포역 근처의 약산 영양탕,삼선교 근처의 쌍다리 영양집,면목동의 토평리 할매 사철영양보신탕,신촌의 철대문집,청담동 할매 가마솥 보신탕,북창동의 보광집 등도 나름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삼밭골 보신탕집 * 위치 : 서울 도봉구 도봉1동 280-8 * 전화 : (02)954-9595 * 상호 : 삼밭골 보신탕 * 메뉴 : 보신탕 / 한방오리 * 찾아 가시는 길 1/7호선 도봉산역 하차 버스길을 건너서 도봉산 매표소를 향해 먹자골목 겸 등산구점 골목으로 직진하다 왼쪽 두번째 골목에 있다. * 특징 : 1) 도봉산 기슭 다락 농원에서 사육한 황구를 삶아서 사용한다. 2) 한약재(엄나무. 당귀)를 넣어 냄새가 안나고 향이 좋다. 3) 고기를 알맞게 삶아서 씹는 맛이 구수하다. 4) 육수가 진국이다. 5) 야채를 푸짐하게 싫컷 넣어 먹을 수 있다. 6) 가격을 파괴하였다. 전골 : 12,000원 / 탕 : 6,000원 / 무침 : 16,000원 ※100석 규모지만 일요일은 앉을 자리가 없으니 점심 시간을 피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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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유명 보신탕집
0 싸리집-종로 구기동 (구기터널 세검정방면 500m) 02-379-9911
0 익산 흑염소 영양탕-5호선 마포역 3번출구 하나은행 주차장 뒷편 02-719-8142
0 쌍다리 영양집-삼선교입구 성북동 방향 02-765-4934
0 토평리 할매사철영양보신탕집-면목동
0 철대문집-신촌
0 할매가마솥보신탕집-강남구 청담동
0 황구식당-경기 안양시 청계산자락
0 가마솥 영양탕 삼계탕-6호선 마포구청역 1번출구 02-307-3311
0 평양옥-서대문 로타리근처 경찰서 뒷골목 02-363-7058
0 영남보신탕-자양동4거리근처 02-438-9667
0 불로집-서초 교대역부근 02-588-9450
0 양재보신탕-서초 양재동
0 감나무집-송파 석촌동 석촌호수근처 02-422-7333
0 진미사철탕-강남 대치동 롯데백화점 주차장 맞은편 02-564-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