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나무위키를 읽고 뻥튀기를 잘 못 사옴.
내가 좋아하는 것은 뻥튀기가 아니라 구름과자.
한강 산책 후 연구실로 가는 길에 할아버지가 파시는
걸 3,000원에 구매.
유기농이니 뭐니 필요없고
자비없는 사카린 투하로 맛을 낸
길거리 구름과자가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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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헤이시청경찰청 작성시간 22.05.11 구름과자가 솜사탕인가요,,,?저거 뻥튀기 아닌가요,,,? 새로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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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노주노해 작성시간 22.05.11 뻥튀기라고 불렀던 이것의 이름이 구름과자 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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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뚜비루 작성시간 22.05.12 구름과자 담배 아닌가요…? 😳 저게 뻥튀기 아닌가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댜체 저희 각자 어느 시대에 살고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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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하수로가자 작성시간 22.05.13 쌤 뻥튀기 맞는데욤...뭐지...대혼란의 유니버스...;;;;;;;와 울동네는 2천원인뎅...서울은 다비싸...